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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29일 00시00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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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베를린한인회 자치단체장간담회 개최

베를린. 사단법인 베를린 한인회(회장 오상용)11915시 베를린 자체단체들이 2018년 계획하는 행사일정을 알려주는 간담회를 베를린한인회관(Feurigstr. 8 10827 Berlin)에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진복 베글뤽아우프회장, 이홍창 부회장, 김연순 베간호요원회장, 고광표 북부이북5도회장, 정정수 겨레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베를린지회장, 조현진 베를린 한글학교장, 베한인회 엄선희, 이기우 부회장, 백명기 사무총장, 김두남 메아리합창단장, 김혜영 우리무용단대표, 김금선가야무용단대표, 이학선 베를린한인골프회장, 신성식 재독독지킴이단 부단장, 김도미니카소나무무용단장, 연숙쾨펠 인권옹호협회장, 소프라노 박덕순모아 등, 각 단체 대표들이 참석하였다.
 
오상용 베를린 한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간담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배부된 한인회 연중 사업계획표에 기재된 행사일정은 2017년 행사일정을 기준으로 한 계획이며, 일정이 변경될 경우, 한인회보를 통해 전달해드리겠다며 참가자들을 환영하였으며, “각 단체의 행사 일정이 중복됨을 조정하고 보안하기 위한 간담회임을 알리고, 이를 위해 각 단체의 계획을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8년 베를린 지역 각 단체의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2
10: 베를린한인회 고문, 자문위원 상견례 , 17: 한인회관에서 설날잔치( 베를린 간호요원회), 19: 단체설명회(사단법인 동반자), 24: 한인성당 강당에서 신년문화잔치( 베를린 글뤽아우프회)
3
8: 연숙 쾨펠 개인전시회, 11: 12회 베를린한인회관 확장기금 모금 문화행사 Laabsaal in Luebars (소프라노 박 모아덕순 주최), 24: 봄맞이 연주회 )베를린 한인여성합창단)
4
21-22: 부채춤, 북 강습회 Westfaelische str.16a, 10709 Berlin 청소년 문화회관 ‘ Spirale’(가야무용단), 17마찬 국제공원 주최 벛꽃 축제참가(메아리합창단), 24-29일 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주간 중 (17기 평통자문위원 수석부의장강연회 : 인권옹호협회),
5
1: 노동절행사 / 한인성당 정원(글뤽아우프회), 5: 북부한글학교교사연수회( 베를린 한글학교), 20: karneval der kulturen 참가(베를린한인회), 24: 베를린 한인회장배골프대회(한인골프회), 마찬 국제공원 주최 연등축제참가 (메아리합창단, 날짜미정)
6
2: 일일여행(간호요원회), 16: 운동회( 한글학교),
7
중순 경 국가지정문화재 제 27호 승무, 97호 살풀이 춤 이수자 강성민 살풀이 춤 강습회, 우리무용단 창립15주년 기념 발표회(우리무용단),
8
18: 재독한인 총연합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 및 체육대회참가(베를린한인회), 동해, 독도표기 대사 베를린강연회(재독독도지킴이단. 날짜 미정),
9
15: 창립 제 46주년기념 문화행사 (간호요원회) , 22: (추석잔치 ,한인성당정원( 베를린한인회)
10
2: 베를린골프회장 배 골프대회(한인골프회), 6-7: 부채춤, 북 강습회 청소년 문화회관 “Spirale“ (가야무용단), 15: 노이쾰른 어디아록 행사참가(메아리합창단), 19/20: 치매 예방의 날( 사단법인 해로)
11
17: 베를린 간호요원회 정기총회 및 회장선거, 24: 베를린한인회 정기총회 및 회장선거, 24일 창립35주년 기념 문화행사(가야무용단), 협회 사업설명회( 이주민사회 정신건강증진협회, 날짜미정),
12
2: 우리들 잔치/Schiller Gymnasium대강당(베를린 한글학교), 20: 송년문화잔치/ Royal Event Center(베를린한인회). 24: 베를린 한인회 총회. 가여무용단 행사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가야무용단이 새로운 장소 물색)
 
현재까지 베를린 한인사회에서 독일베를린 이주 1세들인 파독 간호사 광산근로자들이 창립한 베를린자치단체들이 상호 친목, 동포화합과 결속을 다져왔었다. 또한 오늘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되어가는 베를린동포 1세들에게 관심을 쏟고 편리를 봐주는 3개 단체인 해로’, ‘동반자’, ‘이주민 사회 정신건강증진협회의 단체 안내와 자체행사 참석 부탁이 있었다.
 
이 세 개의 단체는 단체 인도주의 소속이거나, 별도 프로젝트로서 독일베를린정부의 재정지원으로 운영된다고 밝혀졌다. 이 단체들의 운영과 소속회원의 독일거주동기에 주목된 문의와 답이 오갔다.
 
봉지은 사단법인 해로의 회장은 현재 베를린한인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9-13시까지 동포를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하고 있으며, 사전 일정조정 후 회관 외 장소에서 진행되는 외부상담도 가능하다고 하였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한인들을 위한 무료 음료 배달, 또한 식품,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배달하는 도우미중재역할도 할 예정이라며 간담회 참가자들이 해로에서 실시할 예정인 사업 해당자들에게 이 새로운 소식을 알려줄 것을 부탁하였다.
 
사단법인 동반자의 대표로 참석한 한미선 박사는 2월부터 이 단체의 공식일원으로 일하게 되며, 10년 정도 베를린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김인선 전 동행대표가 이 단체에서 수퍼바이저로 활동할 것이라고 하였다. 사단법인 동행은 김인선 전 대표가 설립하여 수 많은 다국적 호스피츠 봉사자들을 배출하였었고, 수퍼비지온, 행사진행 방법 등 많은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동행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수 년 전 해체되었다.
 
이주민사회 정신건강증진협회의 대표로 참석한 김민성박사는 이 협회의 설립취지와 목적은 이주민들, 특히 아시아계 이주민들이 현지사회 복지기관에서 주는 다양한 혜택에 대한 통로를 알려주는 데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노년기에 접어든 많은 베를린 동포들이 독일국가에서 주는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김윤례, 김문옥, 최영희, 박영숙 외 임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새해 떡국을 만찬으로 즐기며, 덕담과 미담을 나누며 상호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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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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