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뮌헨한글학교 개교 38주년 학예 발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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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8일 00시00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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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한글학교 개교 38주년 학예 발표회 열어

2017129일 토요일, 뮌헨 시내 St. Paul‘s Kirche에서 뮌헨한글학교 학예회가 열렸다.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표하는 성탄 학예회. 홀을 가득 채운 학생, 학부모, 뮌헨 교민, 귀빈 손님들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 박미경 교사는 환영과 감사의 인사로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새 이사회 선출로 인해 그동안 4년간 교장직책을 맡고 퇴임하는 전임 장파라 교장은 손님들께 환영의 인사와 함께 교장활동을 하는 동안 새로운 일들을 많이 배우고 기쁨과 보람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늘 학교의 무궁한 전진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새로 부임하게 된 신임 박대림 교장은 임기 2년동안, 학교의 규모가 커진 만큼 다양한 구성원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소통의 장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학교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취임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으로 멀리 프랑크푸르트에서 방문하신 최영규 교육원장님의 축사가 이어졌고 내빈 소개가 있었다. 박미경 교사는 어린이반 6, 성인반 3반으로 구성된 주말학교로써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한글학교, 또한 즐겁게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학교를 소개했다.
 
드디어 공연 순서, 유치반 친구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 <깡깡총체조,하얀나라>, 초등예비반의 <동시낭송과 동요 돼지삼형제>, 초등 1반의 노래와 율동, 초등2반의 연극 <돌맹이스프>, 중등반의 노래, 청소년반의 한국TV동영상, 성인반의 노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열기를 더해갔다. 다음 순서로 제 3회 장기자랑대회에서는 멋진 노래솜씨, 율동, 바이올린으로 아리랑을 연주하는등 숨겨있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한바탕 웃음 가득한 무대였다. 영예의 1등과 2등에는 한국노래를 멋지게 부른 리나학생과 바이올린을 연주한 베네딕트학생이 차지해 상품권을 받았다.
 
이어서 전임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학교 교사진과 이사회, 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이 소개되고 사회자는 오늘 학예회 행사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아름답고 재치 넘치는 글솜씨, 훌륭한 그림 작품들로 꾸며진 일 년 동안의 발자취인 한글방 교지를 학교의 선물로 증정한다고 안내했다. 폐막인사를 하는 동안 갑자기 어디에선가 산타복장과 하얀 수염으로 덮힌 니콜라우스가 선물꾸러미를 한아름 들고 나타나 신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다.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국음식 뷔페를 함께 나누고 모두에게 흐뭇하고 풍성한 시간이었다. 정겨운 공간, 즐거운 배움터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글학교 가족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행복한 한글학교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며, 뮌헨한글학교에서 사랑과 행복을 멋지게 펼쳐나가기를 바란다.
 
기사출처: 주독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i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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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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