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신년하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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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08일 00시00분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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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신년하례식 개최

프랑크푸르트.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백범흠 총영사)은 지난 13일 수요일 오전 10시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 날 신년하례식에는 교민 단체장, 공공기관 대표, 총영사관 직원, 동포 언론사가 참석 하였다. 유인수 부영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신년하례식은 국기에 대한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후에 백범흠 총영사의 신년인사로 시작되었다.
 
백범흠 총영사는 '지난 해 12월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 청와대 만찬을 비롯하여 여러 행사에 참여하였음'을 밝히고 이를 통해 우리 정부의 2018년도 새해 지침을 지시 받았다고 전했다.
 
'단기적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장기적 과업으로는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구조 달성'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남북, 대중, 대미, 대일관계 등 대외적 관계와 국내 정치, 경제 안정 등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위해서 공관과 정부, 교민 모두 힘을 모아 함께 나갈 것을 당부했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지난 2017년도는 대한민국의 어려운 상황에도 커다란 갈등 없이 순행해 왔으며, 2018년도는 교민사회, 공관, 주재 상사가 원활한 소통을 하며 배려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112일 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신년하례식에 대한 공고를 덧붙였다.
 
오혁종 KOTRA 본부장은 'KOTRA는 투자유치, 인력 이동 지원, 국가 장단기 수출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동포들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옥자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장은 '29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가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은 한국도약의 중요한 기회이고 이에 그 후광효과를 기대하며 한국인의 저력을 믿는다고 언급했다.
 
안희욱 한국은행 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며, 해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정성과 뛰어남을 홍보하는 것만으로도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므로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임을 한 번 더 인지시켰다.
 
황진훈 산업은행 소장은 지난 3년간 독일에서 배운 것은 '독일의 정책은 정권의 변화와 무관하게 국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큰 정책은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 실례로 환경정책을 들어 설명했다. 한국에 돌아간 후 국민 행복의 향상을 위해 독일 정책을 잘 접목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염돈균 프랑크푸르트지역한인회 수석부회장은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독일 문화도 접한 1.5 세대의 장점을 활용해서 교민사회가 발전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것의 일환으로써 처음 독일에 오는 이들을 위해 의료, 학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연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범준 영사(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는 전소된 한국정원 재건과 보수공사에 대한 진척 상황을 설명하였다. 산림청과 공관, 프랑크푸르트시 협력 하에 공사가 이루어질 것을 전하였으며, 더불어 2018년도 상반기 공관 이전에 대한 상황도 알렸다.
 
최영규 주독한국교육원장은 2018년도 사업 방향으로 '운영이 어려운 소규모 한글학교 지원,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자료 연구지원, 독일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확장사업, 자체 내 한국어 강좌 수요 유지와 확장,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예상되는 한독 교육 교류 움직임 확대 활성화지원'을 들었다.
 
권대희 민주평통 프랑크푸르트분회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과 지역별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항을 한국관광공사에 건의했다.
 
폐회선언 후 참석자들은 다과를 나누며 새해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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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y.areist@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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