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2017 한국문화 나눔의 날” 행사 열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7년12월25일 00시00분 332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2017 한국문화 나눔의 날” 행사 열려
 
프랑크푸르트. 1216일 토요일 오후 2시 주독한국교육원 주최,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의 “2017 한국문화 나눔의 날행사가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에 위치한 한국문화회관에서 수강생과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독한국교육원 최영규 원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범준 프랑크푸르트 영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개근 수강생들과 수강생 전원에게는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이어 수강생인 Wolfgang Heinrich씨의 사회로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로는 시작반(Anfänger)에서 수강중인 학생들이 나와서 다함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한국어로 부르고, AnfängerBernd Hewener'나의 경험담-독일에서의 한국, 한국 문화'를 발표했다.
 
한국인들이 에쉬본과 슈발바흐를 중심으로 삼성, 엘지, 현대, 금호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주거지를 이루고, KOTRA가 한국에서 온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를 중심으로 독일 내에서 한국 문화를 부분적으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반 G1 수강생들이 나와 박효신의 노래 가사 야생화를 낭독했다.
 
수강생 Richard Pinder'나의 경험담-한국에서의 경험'을 발표했다. 한국여행을 토대로 여행지였던 강릉에 대해 슬라이드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Richard Pinder는 오죽헌-경포대-평창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경로를 지도사진을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
 
오죽헌을 방문하여서는 조선의 여성 예술가였던 신사임당과 훌륭한 학자였던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엿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강릉에서 유명한 커피, 초당두부, 장국수 등 한국의 음식을 많이 맛보면서 서민들의 음식과 생활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G2 수강생 Hr. Kai Wachs는 정현종의 시 느낌표를 낭송했다.
다음은 중급반 M1 수강생들이 펼치는 무대 순서였다.
 
Marco Schmidt씨가 한국의 꽃과 식물에 대한 작은 강연을 하였다. 자연과 어우러진 한국 특유의 정원양식과 인삼, 두릅, 도라지 등의 식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Juicy Maleque씨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슬라이드와 함께 낭독하여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였다. 특히 M1반 학생들이 한국어로 입체 낭독한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에서는 정성껏 직접 준 비한 소품과 의상들에 많은 이들이 호응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M3반 최고령 수강생인 Wolfgang Heinrich씨가 산문 눈사람을 느낌을 살려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M3반인 Juan Miguel Ballesteros Gonzalez 씨는 '한국의 반찬'에 대해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한국 퀴즈 대회'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비빔밥, 독도, 평창 등에 대한 문제가 주어지고 정답을 맞춘 이들에게는 선물이 증정되었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홍보 영상을 시청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였다.
또한 매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 Wolfgang Heinrich씨에게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에서 감사의 뜻으로 평창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수호랑과 반다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했다.
 
1부 순서가 끝나고 2부 순서는 비빔밥에 대한 소개와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후, 한국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떡볶이, 김밥, 잡채, 만두를 비롯하여 비빔밥이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영규 주독 한국 교육원장은 오늘 행사는 특별히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홍보에도 무게를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있어왔던 다과회에 더하여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비빔밥 코너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문화의 하나인 음식 문화를 효과적이고 인상 깊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퀴즈 대회'는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관심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나 음식 만들기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독한국교육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신영주 선생(시작반, 초급반)과 김진숙(초급2, 중급반)선생의 지도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이번 학기에는 46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105612면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미연 (my.areist@daum.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프랑크푸르트한글...
[한인사회]재독충청인향우회 ...
[한인사회]세계한인언론인 국...
[한인사회]주독일한국대사관 ...
[한인사회]제 18회 세계 한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재독한인간호협회 총회 성원미달로 무산 (2017-12-25 00:00:00)
이전기사 : 아욱스부르크 한인교회 제 14회 성탄 자선음악회 열려 (2017-12-25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파세연 창립 11주년 기념행사 안...
# 시청료 없는 한국방송 # 휴대...
장애인총연합회 건강교육세미나
혜민스님 쾰른행사 안내 -주최측...
건강세미나 주제: Pflegestufe -...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2016학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수...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