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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6일 00시00분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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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 정기총회와 제2차 건강세미나 개최
“왜 아픈가” 유익한 건강하루를 체험

뒤셀도르프. 사단법인 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회장: 강원희)는 지난 1028(), 재외동포재단 후원과 재독한인간호협의 협력으로 뒤셀도르프 시내에 소재한 ‘Restaurant Korea’(Bismarkstr.51 40210 Duesseldorf)에서 '2017년 정기총회와 제2차 건강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미 한 시간 전부터 세미나장소에 도착한 회원들은 휠체어를 이용한 회원들, 몇 몇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세미나 장소에 도착했다. 강원희 회장은 입구에서 회원들의 손을 잡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
 
강 회장의 안내인사에 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부인 정기총회가 1030분에 시작되었다.
 
이날 총회는 2017년 기간 중 사업, 재정보고와 2018년 새해사업계획이 다루어졌다.
 
강 회장은 인사말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몸이 불편하고 힘든 데에도 불구, 뒤셀도르프까지 와주셨다며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했다. 이어 회원들이 어렵더라도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게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회장으로서 맡겨진 기간 동안 성심을 다해 협회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별히 총회에 참석한 유제헌 명예회장과 협력단체인 재독한인간호협회 윤행자 회장과 박소향 전사무총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사업보고로 지난 628일 뫼네제에서 2대의 버스대절과 100명의 참석자들이 맘껏 자연에서걸으며 힐링을 도모하며 제 1차 일일건강걷기대회를 시행한 일”, “728일 한방진료와 침치료와 함께 노년에 질병으로 인한 우울증과 고독이란 주제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건강세미나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한 일, 8.15 광복절 경축행사장에서 처음 협회 천막을 설치하고 40명가량의 참석자들과 각자가 지참한 점심을 나누며 특히 많은 한독가정의 참석으로 뜻 깊은 시간을 가진 일, 또 오늘 5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로 모인 일이 보고 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회원들끼리 어려운 소식은 함께 나눔으로 어려움이 반으로 줄고 기쁜 소식은 함께 나누어 그 기쁨이 배가 되도록 하자!’라는 취지에서 갖게된 회원동정광고시간을 통해 회원들은 각자 회원들은 물론, 협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
 
이와 함께 금년들어 21명의 신규회원이 등록을 해주었으며 최근 천경애 회원이 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만학도에게 축하박수를 보내 줄 것을 청했다. 이어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화합과 단결된 장애인총연합회 모습을 보게 됨에 감사함을 전하고 회원들의 건강기원과 적극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는 유제헌 명예회장의 격려사로 정기총회는 마무리하였다.
 
식사를 마친 뒤, 예정보다 30분 일찍 건강세미나에 들어갔다.
 
강 회장은 장애인협회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김남옥 건강세미나 강사를 소개하고 큰 환영의 박수를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김남옥 강사는 효 ''자는 아들이 노인을 업고 있는 모양의 글자로 업혀 다녀야 할 세대에 접어든 우리 회원들이 스스로 건강을 바로 세워 인간이 타고난 수명을 다하는 천수를 못 다한다 해도 사는 날까지는 자식과 이웃들에 폐를 주지 않으려면, 각자 건강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며 마침 세미나 장소가 식당이다 보니, 여러 음식을 드시고 소화가 잘되게 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고 음식을 많이 씹음으로서 그 자극이 위나 장으로 전달돼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강사는사람이 왜 아픈가?“ 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던졌다. 몸속에 피나 기의 흐름이 막힘에서 아픔이 뒤따른다며 통즉불통(通則不痛) 불통즉통(不通則痛)’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동의보감을 대표하는 가르침을 인용하며 흐르지 못하고 통하지 않는 데에서 병이 생겨난다고 했다.
 
또한 나 아닌 주변과 남의 스트레스까지 짊어지고 쓸데도 없는 책임감과 의무감에 하루 종일 짓눌리고 시달리다 허리가 아프다, 등이 뻐근하다거나, 팔이 올라가질 않는다. 등의 호소를 한다며 골프공, 테니스공, 떼밀이 수건 등을 이용, 족근회복, 골반교정 등, 손쉬운 동작을 통해 환자들과 함께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경험한 대다수는 참 신기하게 부드럽고 편해졌다 !“라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사람에게 찾아드는 통증이 목이나 어깨, 허리와 대퇴부, 무릎관절 등, 부위에 증상을 보이면서, 나중에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감별이 어려워질 수도 있으며 등은 목, 어깨, 허리라는 우리 몸에서 가장 움직임이 많은 관절과 근육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부위라며 등 통증을 바로풀어주지 않으면 악화되어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에까지 이를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건강 십계명으로 본격적 강의가 시작됐다. ‘신선한 공기호흡깨끗한 물 섭취’, ‘태양에너지와 영향식생활’,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그리고 금연’,‘금주’,‘청량음료와 불량음식을 필요한 절제할 계명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족욕을 통한 체온관리, 배설의 원활함으로 건강유지가 가능하고 수면시 큰 대()자로 잠드는 자세는 건강유지에 매우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관절염 치료에 좋은 음식(피망,바나나,대두콩,새우,녹차,잉어,치즈)으로, 그 반대로 짠음식,과량단백질섭취,커피,글루타민산,정제된 설탕, , 밀가루 등은 이롭지 않은 음식으로 멀리 할 것을 권했다.
회원들은 건강에 대한 자신의 지병과 건강에 따른 많은 질문을 하고 강사로부터 자세한 답변을 받음으로 회원들은 유익한 건강하루를 체험했다. (참조:협회 카페: http://cafe.daum.net/G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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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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