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베를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 „전쟁터로써의 여성의 몸(Women’s Bodies as Battlefiel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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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30일 00시00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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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 „전쟁터로써의 여성의 몸(Women’s Bodies as Battlefield)” 개최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1112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전쟁터로써의 여성의 몸 (Women’s Bodies as Battlefield)“ 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한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여성들의 생애를 기록한 영화들을 상영한다. 또한, 본 행사에서 상영하는 다큐멘터리들은 세계영화제에서 수상을 받은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며 독일 사회의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들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현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trostfrauen.de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장소: Hörsaal Nr. 1070 im Hauptgebäude der Humboldt Universität zu Berlin
시간: 201711월 매주 수요일 오후 7
상영 영화 목록은 아래와 같다.
 
111- 낮은 목소리 2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살아남은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상영 후, 한국의 나눔의 집에서 3 년간 생존자를 위해 일한 츠카사 야지마(Tsukasa Yajima)와 한정화 (Nataly Jung-Hwa Han) 코리아 협의회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118- Give Me the Sun
이 영화는 18 년 동안 6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동행한 영화이다. 영화에서 전 일본군 몇 명이 자신들이 중국에서 행한 일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한다. 재일 중국인 감독 Ban Zhongyi가 참석할 예정이며, Eva Sternfeld (중국학, TU Berlin)교수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1115Forgotten Sex Slaves: Comfort Women in the Philippines
영화에서 9명의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피해 생존 여성들은 정의를 위해 싸운다. 80세에서 90세 사이의 이들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Rosa Cordillera Castillo (IAAW, HU Berlin) 박사가 토론에 함께 할 것이다.
 
20171122- The Story of Papak Building (인도네시아) 그리고 Because We Were Beautiful (네덜랜드)
두 개의 영화는인도네시아 일본군 위안부피해 여성들이 어떠한 차별, 편견 그리고 비난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에서 일본군 위안부피해 여성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해 여성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Vicky Sakti (베를린 자유대)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20171129- Song of the Reed
영화에서 나오는 대만 여성들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영화는 피해 여성들의 치유 과정을 보여준다. 이 여성들이 보여주는 힘은 10년간 그들을 도와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상영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영화 상영 후, 왜 분쟁 발생 시 여성에 대한 폭력이 구조적이고, 세계적이며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한 대중 토론 시간이 있다. 그리고 함께 모인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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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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