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전경숙 전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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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30일 00시00분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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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숙 전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식 열려

프랑크푸르트. 전경숙 전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 교장선생에 대한 국민교육발전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식이 지난 1020 () 오전 11시에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백범흠 총영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최영규 교육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수식은 재독 한글학교 관계자 및 한인 단체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하여 교육부장관 표창의 의미를 높였다.
 
전경숙 전 교장은 200111월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교사로 근무를 시작하여 20122월 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총 15년을 근속하면서 프랑크푸르트 지역 재외국민 교육과 재독 한글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전경숙 전 교장은 5년간 유치부 및 한국 어부 담임교사로 재직하였고 6년간 교무 부장으로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업무를 수행하였다.
 
교장 재직 4년 동안에는 수 업 개발 연구 프로젝트를 매년 실시하였으며, 교내 공개수업 제도를 정착시키고 한국어 유치반을 개설하여 한자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외국민 교육면에서 괄목할 만 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독일인을 위한 한글 및 한국문화반을 신설하여 우리나라 한글 및 문화 홍보에도 기여하였다.
 
전 교장이 주도한 이러한 활동의 성과가 인정되어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는 2012년 재외동포재단 청소년 백일장 단체 표창, 2016년 재외동포재단 맟춤형 프로젝트 수업 개발 단체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 교장은 소감에서 수상의 영광이 혼자 이룩한 것이 아니라 초대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들, 지역사회, 공관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며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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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y.areist@daum.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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