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 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한국 전북 군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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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18일 00시00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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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한국 전북 군산에서 열려
염혜정( KOWIN Germany 독일담당관)
 
매해 한국여성가족부(정현백 장관) 주최로 열리는 KOWIN 대회가 2017829일부터 91일까지 34일의 일정으로<4차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전라북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해외여성리더 200여명, 한국내 여성리더 400여명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세계각국에서 7기 담당관(이상숙)들과 8기 담당관(염혜정)들의 행사프로그램은, 새로부임한 서진화KOWINNER 재단이사장의 828일저녁,7기와 8기 담당관들을 위한 환영만찬으로 시작되었다. 829일 화요일에는 담당관회의와 각국 KOWIN 행사활동보고가 있었고,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과의 대담후에 해외참가자 환영식으로 이어졌다.
 
829일 개회식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 Kowinner 이사장,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여성정치인들의 환영사, 축사가 있었고 개회 퍼포먼스와 기조강연으로 연결되었다.
5년후에 세계잼버리대회(보이스카웃 & 걸스카웃) 성공적으로 유치한 군산시는 특별무대 세션으로 군산의 역사를 유머스럽게 뮤지컬로 보여주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발전해 온 한인여성들의 저력>에 대한 최강기 토크컨설팅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그후 글로벌여성리더 포럼이 새로운 노동세계, 새로운 일자리창출, 미래경제, 빅데이터등장과 소비의 패러다임변화, 4차 산업혁면과 성평등, 사회적가치, 포용적성장과 또 한번의 도약등의 세션별로 진행되었는데 참가자들은 원하는 테마에 따라 참여하였다.
또한 이날 저녁에 KOWIN 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된 후에, 정현백 여가부장관으로부터 제7기 담당관들에게는 감사장, 8기 담당관들에게는 담당관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831일 목요일에는 활동분야 전문포럼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제분야는 스타트업, 여성창업과 소통마케팅”, 사회분야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미래설계”, 문화분야는 한소리와 Making Sense of Gender”, 교육분야는 “4차 산업혁명과 창의적 인재교육으로 참가자들은 관심분야에 참가하여 토의를 이어갔다. 필자(코윈독일 8기담당관 염혜정)는 교육 포럼에 참가하여, 한국과 독일의 교육제도와 자녀교육에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분석비교하며 독일의 모범사례를 소개했다.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군산의 바닷가의 <등대로>맛집에서 황홀한 경관을 음미하며, 군산시 여성리더들의 선물과 정성스런 안내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군산지역문화탐방, 동국사(일본식 절) ,유람선관광으로 선유도,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에서 항일열사들의 활동사항전시회를 둘러보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군산시 가는 곳마다 KOWIN 대회 환영플레카드가 눈에 띄었다.
 
폐회식 퍼포먼스가 군산시 주최로 행사의 휘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차기 KOWIN대회 개회도시인 강원도 속초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단상에 오른 강원도 속초시장은 <내년 KOWIN대회는 속초에서 책임진다!>며 군산시장으로부터 KOWIN 개최지 깃발을 전해 받았다.
 
91일 마지막 행사로 200여명의 전 해외참가자를 태운 5대의 대형버스로 청와대를 방문하여, 김정숙여사와의 다과회를 가졌는데, KOWIN 홍보 동영상후에 본 위안부 정보 동영상은 참가자들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로써 공식적인 2017KOWIN대회의 막이 내렸다.
 
그후 91일부터 93일까지 (23) 2016KOWIN 대회 개최지였던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제주도지사)로부터 특별 초청받은 7기와 8기 세계KOWIN 담당관들 30여명은 제주도로 향했다.
 
Global, Powerful Sprit in JEJU ! 란 슬로건으로 KOWIN 과 함께하는 제주교류행사이며, 작년행사와의 연대관계를 이어가기 위하여 <제주도를 해외동포여성들의 친정으로 만들자.>로 시작하여 참삭자들은 행사후에는 <이제 제주는 우리의 친정이우다!> 란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첫날은 오숙희 제주행사담당자의 사회로 환영식이 진행되고, 서명숙(제주 올레 창설자)이사장의 특강으로 올레의 취지와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국역사 최초의 여성운동가라 할 수 있는 의녀 김만덕, 유네스코 3관왕과 세계 7대 경관에 빛나는 제주도, 제주도관광의 세계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안에 대한 심포지엄이 구릅별로 진행되었다. 세계코윈담당관들의 최종 제주협력발전방안은 폐회식 만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직접 전달되었다.
 
430 킬로미터로 제주도를 감싸며 펼쳐지는 올레길, 걷는 이가 행복하고 지역민이 행복한 제주 올레길!( www.jejuolle.org ), 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 가는길 (놀며 쉬며 걸으며 같이 가는길) , 그중에서 우리들은 유명한 서귀포 폭포가 포함된 올레 7 코스를 탐방하였고, 그 후 이중섭화가의 미술세계, 해녀박물관 관람한 후에 ,손에 손잡고 커다란 원모양을 형성하며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댄스로, 코윈과의 제주도연대관계 행사의 엔딩 세레머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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