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재독한인총연합회, 제 34 대 제 7차 임원회의 개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한인사회
2017년09월18일 00시00분 29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재독한인총연합회, 제 34 대 제 7차 임원회의 개최

에센. 72주년 광복절 경축 기념식 및 제47회 전국종합체육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는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박선유)는 지난 99() 18, 에쎈 한인문화회관에서 행사결산과 평가회,

그리고 제342차년도 사업계획 확정을 위해 제 7차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김영길 총무위원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박 회장은 개회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통해 광복절 경축기념식과 종합체육대회가 성공리에 마쳐질 수 있도록 애쓴 임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광복절행사에 따른 보고를 서면으로 받고 실무 담당부서장들의 평가와 함께 향후 개선 방안 등, 안건을 논의 결정하였다.
 
안건토의에 들어가기 전, 8.15광복절 기념행사 가운데 야간행사에 고국 연예인을 초청하지 않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문화 팀을 북부, 중부, 남부지역에서 골고루 출연, 지역 안배를 고려한 점이 보고 되었으며 여흥현 위원장은 행사 사회자와 진행자로서 당시 애로사항을 소개하였는데, 앞으로 유사한 불편이 초래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관련 출연료 지출관계, 그리고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된 야간 행사에 참여도가 저조했던 점을 들고 일부 청년들이 경품이 준비된 야간 본행사장에 참석한 것이 한 요인으로도 지적됐다.
 
앞으로는 물론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참석과 호응도를 고려, 행사를 분리하는 문제를 더욱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음과 이와 함께 청년층에 호감을 가져다 줄 야간행사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함이 거론됐다.
주간에 실시한 루프트한자 즉석 경품 행사는 행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내년행사 시, 지속의 필요성성을 Lufthansa측에 배려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47회 전국종합체육대회 행사는 각 경기가맹단체에서 진행, 모든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대다수 참석자들이 만족감을 표시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재정보고(수입: 31,857.48 유로, 지출: 25,232.13 유로, 잔액: 6,625.35유로)가운데 특기사항으로 원거리 지역한인회 차량경비 일부 지원(베를린과 함부르크)과 자체에서 차량경비를 해결한 라이프찌히 한인회, 본 한인회, 프랑크푸르트지역 한인회의 모범적인 협조에 감사했다.
 
그밖에 청소년 야간행사 비용문제, 본부석 운용계획, 주독대사 단체순회 방문 시 일부 단체누락문제(재독일 해병대전우회 등), 내빈소개 범위를 총연고문과 회원단체장(글뤽아우프회,간호협회,체육회)및 독일 측 내빈과 주독일대사와 본 분관장 에 한정할 것을 재확인하였다.
 
종합체육대회 진행상, 종목별 불합리했던 부분도 지적됐다.
 
한 예로, 일부 경기 개인종목에서 같은 한인회 소속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1,2,3 등을 석권하는 예 가 있었으며 종목가운데 회원이 적은 한인회가 참석할 수 없는 민속놀이(줄다리기 등,,)등을 감안, 작은 인원인원이 참석한 한인회도 동참할 수 있는 경기 종목 개발이 바람직하다는 점, 채점방식 개선방안 등이 개진되고 논의됐다.
 
특히 저조한 구기종목 참여도를 감안, 본부석 앞에서 다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민속경기, 또는 레크레이션 경기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제안, 또한 증대되어가는 어린이들의 참석을 고려, 이들 대상으로 어린이 경기종목이나 재미있고 간단한 놀이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야간행사 관련, 다양한 기대와 문의 등을 보며 광복절행사에 한인들의 관심이 지대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가운데 젊은 참석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활동에 대해 계몽의 필요성이 강조됐음도 보고됐다.
 
이어진 기타 안건으로 제342차 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926-2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11월 중순, 차세대 지도자 워크샵", "1215일 행복의 쌀 나누기", "2018112일 신년하례식","333.1절 기념식과 우리말 겨루기대회", "526일 정기총회", "818일 광복절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는 독일에서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회 차세대 지도자 워크샵은 이철우 위원장이 준비하고 있음이 공지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상래 기획위원장의 회의록낭독에 이어 2차년도 사업계획도 차질없이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박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제 7차 임원회의는 마쳐졌다.
 
기사제공 : 재독한인총연합회
 
10438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인사회섹션 목록으로
[한인사회]독일 이북 5도민 ...
[한인사회]사단법인 재독한인...
[한인사회]야유회로 친목다진...
[한인사회]재독한인장애인총...
[한인사회]“알빈 슈미트 신...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재독 한인 남부 글뤽아우프 제 7차 정기 총회 개최, 신임회장에 선경석 회장 만장일치로 재선출. (2017-09-18 00:00:00)
이전기사 : 쾰른한빛교회 제4대 김태형 담임목사 취임예배 (2017-09-11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1일 기원 개설 안내
재독 충청인 향우회 제 12차 정...
광복절 경축 행사장, 함부르크한...
광복절행사장 해병캠프 안내
파독근로자 보건건강관리지원사...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2016학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수...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