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제 2회 한독 게임스컴 네트워킹 행사 열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플러스 > 문화
2017년09월04일 00시00분 23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제 2회 한독 게임스컴 네트워킹 행사 열려
 
쾰른. 지난 822일 쾰른 박람회장 근처에 위치한 라디슨 블루 호텔에서 한국 대사관 본 분관 주최로 2회 한독 게임스컴 네트워킹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올해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박람회(822-26) 시기에,
-독 기업인 간의 B2B 미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본 분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부대행사의 뜻을 갖고 있으며, 이 행사는 한국 콘텐츠진흥원과 독일의 NRW 투자공사, 독일연방게임협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오후 6시에 라디슨 블루호텔 한 홀에서 열린 이 번 행사는 금창록 총영사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다. 금 총영사는 게임스컴 첫 날, 바쁜 와중에도 행사장에 온 참석자들을 반기면서, 특히 박람회 참가를 위해 온 한국의 여러 게임업체 대표들과, 이 날의 행사에 협력해준 여러 기관에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금 총영사는 계속해서 작년 11월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 의해 발간된 2016 대한민국게임 백서를 거론하면서, 한국의 게임 시장규모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고 밝히고, 무엇보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이 각각 49%, 33%를 점유해 두 분야의 시장 점유율이 약 82%로서, 온라인게임의 비중은 감소중이나 모바일게임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두 분야의
집중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한국 게임산업의 높은 세계 시장점유율을 들고, “온라인게임의 경우, 비록 하락세 국면에 있지만 여전히 세계시장에서 16%를 점유하여 중국에 이어 2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모바일게임은 14%로 전년과 마찬가지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게임을 미래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여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국내 게임 산업이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3’에 의해 국내 게임시장의 절반 가까이 점유되는 현상에 맞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후원과 보호 정책에 대한 분위기를 소개했다. 금 총영사는 이어 독일의 게임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하고있어 한-독 양국간 게임산업간 협력은 진정한 윈-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동반자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연방게임협회의 크루제 이사가 독일 게임산업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그녀는 독일의 게임 업계는 제작자등 120여 명이 훨씬 넘는 회원 수를 갖고 있다고 밀하고, 게임의 흐름과 주류를 지적하면서, 독일 국민 두 명 중 한 사람이 디지털 게임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 중 대다수의 사람이 주기적으로 게임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리고 게임을 즐기는 평균 연령은 34,5세이며, 남성 게임자의 수가 약간 높고, 현재 전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이 상승세라고 밝혔다. 그녀는 계속해서 주로 다루어지고 있는 모험 게임, 전략 게임 등을 소개했다.
 
크루제씨의 발표가 끝나고 주최측은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준비된 뷔페를 들면서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게임스컴 박람회에서 비지니스 관은 822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었고 비지니스 업체들간의 상담과 계약 등이 이루어졌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이영재 본부장(진흥 1본부)과 음윤상 부장에 의하면, 올해는 총 29개의 한국 게임업체들이 참여했는데, 모바일, P.C 게임 업체순으로 많고, 전체 참여 게임 수 만해도 100여개가 넘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창업한지 1년이 된 업체부터 여러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였고,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이 상승세인 것과, 유럽에서도 이런 흐름일 것으로 추측, 판단한 바,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인 독일에서 모바일 시장은 점점 큰 영역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현재 많은 건전한 모바일 게임이 한국에서 개발된 상태이므로 앞으로 독일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지니스 관에 참가한 모바일 업체 중에 "쿠키"라는 업체는 게임 개발과 제작을 하는 작은 규모의 사업체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개발에 힘을 써서 큰 업체들 사이에서 살아남는다고 김용희 대표는 밝혔다.그는 게임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려 노력하고, 실제로 중독성 게임이 아니라, 교육용 게임이나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게임-기능성 게임- 등을 개발,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편, 이 번에 총 4개의 한국 VR(가상현실) 업체가 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아직 한국이나 세계적으로 주류를 차지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는 많은 게임자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하였는데, VRillAR의 이원교 대표는 세계적으로 큰 컴퓨터 기업들이 VR 장치를 개발하는 것과, 가상현실 게임의 입체적이고 체험성이 강한 특성을 볼때, 앞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bHaptics Inc. 의 곽기욱 대표 역시 이러한 선상에서 가상현실 게임 기기(조끼, 팔 장갑 등)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느끼는 것을 위주로 한 장치 제조"를 한다. 그는 카이스트 전기과에서 뇌기능과 관련한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곧 여러 동료들과 게임 분야에 뛰어들었는데, VR은 현장감, 실감도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전망이 크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동안 일반관은 8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면서 일반객들이 여러 장치나 게임등을 직접 경험해보는 장이 마련되었다.
 
올해는 게임업체대표들 외에도 콘텐츠진흥원, 경기도경기 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 산업진흥원, 광주 정보문화 산업진흥원, 서울 산업 진흥원 등 많은 관계기관의 대표분들이 참석하였다고 본 분관은 밝혔다.
 
104112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원숙 (leewonsook@t-online.de)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문화]재독화가 황수잔의...
[문화]한일협정, 청구권 ...
[문화]제주해녀 팀과 독...
[문화]이 현 순 시인 <문...
[문화]북극광(Nordlicht)...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오연 이경화교수 제 4차 박병천 류 진도북춤세미나 및 발표회 베를린에서 갖다. (2017-09-04 00:00:00)
이전기사 : 일본인 학자 '일본 외무성, 해적판 지도로 독도영유권 주장' (2017-08-28 00:00: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2018년 쾰른여성합창단 제26회 ...  
제 27회 겨자씨 모임
뒤셀도르프 소망교회 대강절 성...
사)재독한인간호협회 제26차 정...
향군창립 66주년(지회 창립 8주...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
피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Damenmode bis 80% Duesseldorf-...
아름다운공간
CoOpera 가이드 모집공고
총신대 한국어교원양성과정과 함...
[중소기업진흥공단 SBC] 2019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