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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31일 00시00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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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 건강세미나 개최
“구부리고 왔지만, 갈 때는 쭉 펴고 가는 하루”
뒤셀도르프. 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회장 강원희)는 지난 725() 10, 뒤셀도르프 Klarenbachhaus(뒤셀도르프한인교회 Eichenkreuzstr.26 40589 Duesseldorf)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수발간호수혜자, 파독근로자 원로교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워크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한국국제의료재단, 보건복지부의 후원과 재독한인간호협회의 협력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건강세미나 순서로 중풍,질병으로 인한 노인 우울증과 외로움”(강사: -Kuepper 용주, 자연치료사)이란 주제의 특강과 한방진료, ”(김남옥 중의사) 진료와 침술이 6시간동안 이루어져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건강정보와 진료와 침을 통해 건강을 되찾는 유익한 하루가 되었다. 김정자 사무총장의 안내 인사와 강원희 회장 인사, 협력단체인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강 회장은 인사가운데 김용주 강사와 김남옥 중의사를 소개하고 유익한 하루가 될 것을, 윤회장은 오늘 행사의 배경과 사업목적, 국회 승인과 진행과정, 그리고 현재 151명의 파독근로자 수혜자 현황, 한국 국제의료재단과의 수시 감사와 투명한 절차가 요구되는 일임을 안내하고 오늘 하루가 꾸부리고 왔지만, 갈 때는 쭉 펴고 가시는 일정이 될 것을 바랬다.
 
김정자 사무총장은 파독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재간협의 활동은 파독근로자를 넘어 재독동포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아주 귀한 일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참석자들도 박수로서 그 고마움을 전했다.
특강에서 김용주 강사는 고령화시대에 들어서면서 오래 사는 것과 더불어 정신과 육체를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하고 살아가느냐? 가 중요해졌다며 먹는 일과 소화장애 발병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프락시스에 만난 여러 유형의 환자들과 나눴던 경험들을 소개했다.
 
중풍의 경우, 급성으로 혈전이 막히거나 혈관이 터져 발생하며 치료 후에도 그 후유증이 큼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대단히 중요함을 강조했다.
 
혈관에 노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특정 약물 한두 가지를 복용한다고 해서 해결 될 일은 아니며 매일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가 더 중요하다. 즉 병이 오기 전에 각자가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음이 중요하고 이와 함께 건강정보 홍수시대를 맞아 왜곡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문제들도 많아졌음을 알렸다.
 
또한 중풍은 발생하기 전에 경미하고 부정기적인 증상이 잠시 혹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주요증상이 있음에 유의해 줄것을당 부했다. 예로 목뒤가 뻣뻣하고 뒷머리가 아픔‘, ‘눈꺼풀이나 입 주위가 떨림’,‘안면의 근육마비로 입과 눈모양이 한쪽으로 치우침’,‘물이나 음식을 입안에 물고 더 이상 삼키지 못함’,‘팔다리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한 쪽으로 기울림’, ‘팔다리와 안면부위가 저리고 뻣뻣해짐’, ‘일상적인 대화가 자꾸 끊김’,‘사물이 반쪽이나 두 개로 보임그 밖에 어지럼증이나 두통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에 주의해 줄 것을 예로 들었다.
 
또한 그린 신체도를 통해 소화장애 요인과 심장마사지, 신체기능의 순환(regulation), 불포화성 중지방, 모세관 산성 ( ubersauerung )이 강산환경을 만들어 발병하는 빈혈,
 
사혈처리 유용성과 교감, 부교감신경 풀어주기 등을 소개하였다. 이어진 노인 우울증과 외로움 극복에 관해서는 강의보다는 참석자 서로의 경험을 소개(서광구 원로,윤행자회장,천명윤장로 등,, ) 하고 나누는 시간, 수차례 동요를 주제로 가벼운 운동(박귀기 감사 인도)과 국민체조, 독도춤(윤행자회장 인도)순서를 가져 굳어진 몸들을 풀었다.
 
한방진료와 침술 시간에서 김남옥 중의사는 40여 환자들에게 한방진료와 침을 시술했다. 이미 한방과 침 치료효과를 경험한바 있는 많은 분들이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산한 남자에 비해 여자환자 대기실에는 많은 분들이 모여 건강에 관한한 여성분들의 관심도를 엿 볼 수 있었다.
 
대부분 70 중반 대에 접어든 대다수 분들은 한방진료와 침 치료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 길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진료와 침 시술에는 지난 건강 1일 여행에 동행, 의료지원을 한바 있는 하일프락티커린 이 파블락 강림씨도 조력자로 봉사의 손길에 함께 했다.
 
강원희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들을 소개하고 임시총회 순서를 김정자 사무총장이 진행하며 안건에 따른 결정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사무총장은 현재 장애인총연합회 구좌개설에 따른 절차문제로 회원들의 결정이 필요함과 회비를 대폭 하향 조정하는 안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톨론후, ‘은행구좌개설에 따른 권한을 회장단에 일임한다’, ‘회비(10유로)하향조정한다하는 안을 결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장애인협회 관인 관리문제(김정자사무총장), 장애인협회 회원동행자 회비참여(강원희회장), 백세 시대건강세미나(729일 한인문화회관) 안내와 감사인사(윤행자회장)등으로 각자 건강을 도모한 "토탈 건강 케어"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장애인협회와 한인교회측은 강의실과 진료실 그리고 온종일 제공된 간식과 음료, 그에다 점심, 저녁에 만난 풍성한 식단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칭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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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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