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한인 2세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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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2일 00시00분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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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
더욱 뜨겁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 하나되는 우리

뒤셀도르프. 목회자 포럼-Pastorenforum이 주최한 찬양집회가 지난 63()18,
뒤셀도르프한인교회(Eichenkreuzstr.26 40589 Duesseldorf)에서 열렸다.
 
하나 되는 우리 - that they may be One” 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찬양집회는 2세 목회자들을 후원하는 NRW 겨자씨모임과 뒤셀도르프한인교회가 후원했으며 목회자포럼(소속 교회와 목회자: COIN Church Duesseldorf(Dukshin Choi), Hauskirche Wuppertal (Jonathan Hong), Landeskirche Westfalen(Daniel Jung), Spectrum International Church(Mike Lee), Koeln 한빛교회(Jiung Lim), Duesseldorf 순복음교회(Guido Min), COIN Church(Je-Yong Moon), Hope Kreuzberg Berlin(Chinseok Na), UBF Koeln(Peter Youk)이 주최하였다.
 
임지웅 목사 사회로 시작된 찬양집회는 매 순서 마다 모든 성도들이 뜨겁게 찬양함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적 결단과 함께 선교와 헌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Mike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큰 은혜를 전했으며 Jonathan Hong목사의 축도로 찬양집회는 마무리되었다.
 
참석한 모든 젊은 성도들은 이번 찬양 집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감동과 은혜가 충만했던 집회였다며 소감들을 밝혔는데, 젊은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인 주최측인 목회자포럼은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갖고 있으며 함께 친교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찬양을 주도한 한 형제는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믿음생활을 젊은 신앙인으로서 가정과 직장에서 모범된 삶을 살기에 노력하고 있으며 오늘 찬양집회에서 각자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집중함으로서 하나님께 헌신하는데 남다른 은혜를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은 세대들이 소리 없이 교회에서 빠져나가고 있음을 비유한 소리없는 탈출(Silent Exodus)’란 말이 재독한인교회에 과제로 부각된지 10년이 다 되었으나 아직도 합당한 해결이나 대안이 부족한 현실을 보며 120여 젊은 성도들이 모인 이날 찬양 집회는 차세대들이 이어갈 새로운 모습의 이민교회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라고 집회에 참여한 성도들과 청년 사역자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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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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