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누각 방화로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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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08일 00시00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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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한국정원 누각 방화로 전소


프랑크푸르트 시내 그뤼네부르크 공원(Grüneburgpark) 내에에 있는 한국 정원의 누각이 방화로 전소되었다.
 
프랑크푸르트경찰은, 51일 오전 4시경 프랑크푸르트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이미 불길을 잡을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누군가에 의한 의도적인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프랑크트푸르트 총영사관은 51일 한국정원 누각 화재발생 직후 백범흠 총영사가 화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했으며, 프랑크푸르트경찰청 화재사건 전담수사팀에, 한국정원은 한-독 문화교류의 상징이며 한국 교민들도 이번 사건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였다.
 
또한 프랑크푸르트시청 녹지과에,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정원이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의 담당 영사는 이번 한국 정원누각 화재사건 수사 및 재건축의 중요 진행에 대해서 동포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것을 밝혔다.
 
이 누각은 지난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으로 초청된 한국정부가 조성해 프랑크푸르트 시에 기증한 한국의 정원내 전통 건축물 가운데 하나이다.
 
2005715일 기공식을 치루고 5개월 뒤인 20051213일 완공식 및 기증식을 가진 한국정원은 프랑크푸르트 시내 괴테대학 근처에 위치한 그뤼네브르크 공원 안 1200평의 녹지에 조성되어 있다. 한국정원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네 곳으로 나뉘어 담장, 정자와 누각, 2개의 연못과 전통 조경양식으로 꾸며졌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시당국에 의해 한국정원 전체가 통제되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된 상태이다.
사진: 방화 전의 누각
사진2: 전소된 누각 © hessenschau.de (Andreas 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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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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