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함부르크 독한협회 2017년도 정기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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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10일 00시00분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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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독한협회 2017년도 정기총회 열려

함부르크. 지난 320()에 함부르크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는 함부르크 독한 협회(회장 강신규)의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함부르크 상공회의소 총관장 도리스 힐거(Dr. Doris Hillger)의 환영 인사로 시작되어, 독한 협회 강신규 회장의 개회사로 이어졌다.

강회장은 개회사에서 독한 협회의 지나온 역사에 대해 소개하며 “ 2017년도의 독한 협회 활약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 “한글날 현지 고등학교와의 교류 행사와 함부르크 민속박물관의 협력으로 하게 될 연중 가장 큰 행사인 한국축제, 함부르크 음악대학과 한국 음악의 교류로 행하는 음악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르겐 크림케(Jürgen Klimke) 독일 연방 하원의원의 강연이 와해되고 있는 세계질서에서 모델이 되는 한독 상호 협력 관계라는 주제로 발표되었다. 크림케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므로서, 전세계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서방세계 지도자로서의 그 역할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북대서양간에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 왔던 과거 질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므로 독일 외무장관이 세계는 혼란가운데 빠졌다라고 한 말을 인용하며 지금처럼 세계 각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갈등 상황이 생긴 경우는 과거 역사에 없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진보적인 생각이 공격받으며, 자유무역이 위협받고 극우파들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므로 사회 통합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는 상호협력이 필요한데, 그 모델로서 한독 관계를 꼽았다. , 그는 한국이 경제성장으로 지원받던 나라에서 지원국이 된 유일한 나라임을 강조하며, 한국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 증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약 5만 명의 한국인의 뿌리를 가진 사람들의 활발하고 성공적인 독일 사회에로의 통합을 언급했다. 그는 독일 사회에서 한국인 2세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한 소수 민족은 없다고 했다. 그 동안 한독 관계는 다양하고 활기차게 이루어져왔으며, 서로 다른 문화를 접촉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했다.

단순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복잡한 현 상황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중심에 두고 신뢰를 계속 쌓아나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지금까지의 한독 관계는 서로가 원만한 교류를 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했다.

끝으로, 크림케 의원은 한국을 방문했던 경험과 한독간 교류증진에 대해 소개하면서 회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함부르크 독한 협회의 살림살이 내역이 개괄적으로 공시되었다. .독일 회원과 함부르크 기업후원의 증가에 힘입어 협회 재정은 잘 마무리되었고, 해당 년도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회고하였다

한독간의 협력증진과 재독일 한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주관하거나 지원하고 있는 독한 협회는 참신한 젊은 세대로의 원만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1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2세대들이 그 문화와 역사를 계승하는 세대간의 화합을 이룬 아름다운 본보기로 교민들 사이에 알려져 있다.

총회를 마친 후,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준비된 한국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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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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