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연구총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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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13일 00시00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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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연구총서 발간
 
대구대학교 독도영토학연구소는 2006년 발족 이래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 한국영토로서의 새로운 논리를 보강하고 일본의 논리조작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연구총서를 꾸준히 발간했다.


올해 연구총서 제10'한국영토 독도, 일본의 영유권 조작방식'(제이앤씨, 2017.2)를 출간해 눈길을 끈다. 본서의 집필취지는 이렇다.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확하게 한국영토임에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종전 후 70여 년 동안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부정하고 자신들의 고유영토라고 영유권을 주장해왔다.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끝없이 사실을 조작해 일본영토로서의 논리를 만들어왔다.
 
만일 한국이 일본의 이러한 날조행위를 방관한다면 일본 국민들은 물론이고 국제사회조차도 일본의 입장을 두둔해 독도의 영토주권은 일본에게 침탈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한층 더 명확한 한국영토로서의 논리를 보강해야하고, 동시에 일본이 조작한 거짓논리를 지적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라는 것이다.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의 최장근 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통합협의체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차례씩 일본 현지를 방문했다.
 
첫 해는 한일 양국의 학자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모순성을 지적했다. 둘째 해는 시마네현 독도관련 유적지를 처음으로 답사해 한국영토로서의 영유권 논리를 보강했다. 그 성과로 2번에 걸친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각각 2권의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통합협의체의 연감과 총서를 발간했다.
 
대구대는 2006년 독도영토학연구소 설립과 동시에 '독도영토학' 강좌를 개설, 매학기 70여 명의 재학생이 수강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관, 세계관 그리고 영토관을 함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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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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