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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06일 00시00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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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슈람, ‘제15회 한독 작가 교류전’ 열어
김희석 작가와 독일 Tatjana Wolf 작가 전시회



바트 잘츠하우젠. 갤러리 슈람(대표 김경숙)에서는 지난 225일부터 두 달간 제 1515회 한독 작가 교류전으로 한국의 김희석 작가와 독일의 Tatjana Wolf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25일 오후 3시에 열린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한스 페터 니다 시장,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과 문화예술 관계자 등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갤러리 슈람측의 존 슈람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개막식에서는 참석한 두 작가가 직접 본인들의 작품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작품 이해를 도왔다.
 
Tatjana Wolf 작가는 포도농장을 가꾸고 와인을 제조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와인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에 와인관련 주제와 이물에 대한 작품 20여점을 전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독일 화단에서 활동해 온 김희석 씨가 참여해 '몽환적 풍경''진동하는 에너지'를 주제로 한 회화 20점을 선보인다.
 
한편 순천 출신으로 조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뒤 2009년부터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희석 작가는 몽환적 풍경진동하는 에너지를 주제로 한 회화 20점을 선보였다 김희석 작가는 자연현상이나 풍경 속에 있는 움직임 속에 표출된 기운과 에너지를 모티브로 최근까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독일은 회화분야에서 게르하르트 리히터, 시그마 폴케, 팽크와 같은 세계적인 화가가 현존하는 곳이라며 한독교류전을 연 김경숙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스 페터 니다 시장,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은 후 참석자들은 갤러리 슈람에서 준비한 음료와 다과를 나누며 두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였다. 관람객들은 작품 옆에서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모든 작품들에 깊은 관심을 내보이며 이러한 교류전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희망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쪽으로 60여 킬로미터 떨어진 바트 잘스하우젠(Bad Salzhausen)에 있는 갤러리 슈람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프랑크푸르트 김경숙지회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에서 지난 5년간 한독작가 교류전을 가져왔다.
 
바트잘츠하우젠은 소금 온천 휴양지와 국제적 명성의 암 병원이 자리해 각국에서 요양객이 즐겨 찾는 도시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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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tkion@kyoposhinmu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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