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 김영철 평북도지사 일행 독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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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06일 00시00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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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 김영철 평북도지사 일행 독일 방문
프랑크푸르트. 한국 행정자치부 이북5도위원회에서는 지난 218일 도지사 방문단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통해 독일을 내방하였다. 1차 방문지인 재독남부이북5도민회(회장김한숙), 부회장 Reppmann 최정자 여사가 이들을 반갑게 안내하였다.
 
금번 방문단은 김영철 평안북도지사, 조광래 황해도 사무국장, 강대석 평안남도 비서실장 3분으로, 연례행사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에 관한 설명회 및 현장 답사 그리고 해외 이북5도민회의 활동실태 및 운영현장을 돌아보고, 이북5도민회의 조직육성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나아가서 해외 도민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저 하는데 그 방문의 목적이 있다.
 
일정대로 다음날 1912시에 Bad Soden 소재 가야식당(대표 이종서)에서 남부 이북5도민회 회장단과 임원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지역 김윤제 한인회장과 염돈균 부회장 등 15여명이 모인자리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김한숙 회장의 한국 본부에서 이렇게 해외지부를 생각하고 방문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는 인사말에 이어 김영철 도지사는 독일 방문은 처음이며 금년에 꼭 독일을 방문하고 싶었다. 장시간을 날아와 이렇게 먼 타국에서 이북5도민님들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깊고, 경의를 표하며, 가정의 행운을 기원하고, 이국만리 타지에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우리들 모두서로 힘을 합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또 이북5도민인 1세대분들과 후손을 위해 여러 차원에서 고국방문단을 맞이하고 있다. 방문단의 일정으로 먼저 남부를 방문하고 계속 중부와 북부를 방문할 계획으로 방독하였고, 차후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조언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고 본인의 소개가 있었다.
 
지난해 9월부터 평북도지사로 재직 중이며, 육군 3사관학교 1기 출신이고, 독실한 기독교인 으로 75년 역사를 가진 대전의 목원대학교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였다는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도정보고회에서 통일에 대한 메시지로, 통일로 공산화된 베트남과, 아름다운 통일이 된 독일을 예로 강의한 적이 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30여 년 전 독일 방문 시에 읽었던 내가 우리 땅에 먹을게 없어 여러분들을 이 땅에 오게 한 죄인이다. 우리나라가 못사는 탓이지만 시간을 달라, 후손들은 잘 살게 하겠다.”로 시작하는 편지를 그대로 낭독하여 함께 눈시울이 젖었었고, 또 간호사, 광산근로자 분들의 눈물 젖은 아품의 고충 속에 송금되어진 종자돈으로, 고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거대한 힘이 되었다.
 
맡겨진 임무에 접해서 나라에 어려움이 있을 때 충실할 것과, 통일도 자유경제 시장하에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당당히 원조를 해주는 대한민국으로 바뀌어진 점을 경제차원에서 다시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어서 경상도 출생이지만, 황해도가 원적인 조광래 사무국장은 <2017년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 안내>라는 책자를 배포하고, 고국방문단 초청행사에 관한 사항과 기타 주지할 사항 등과, 예외로 인한 불상사 방지 차원에서 변경 강화된 규정들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국의 행정자치부 예산이 예년에 비해 조금씩 줄어든다는 본부의 형편을 서두로 하여, 금년도 모국방문 초청기간은 국내의 사정으로 예년보다 조금 늦은 626-30(45)까지이며, 지역별 초청 인원배정은 315일까지 통보할 예정이고, 초청대상자 선정기준은 국외거주기간이 오래된(15년 이상) 1세대가 우선 추천대상이 되고, 기존 방문자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은 5년이 경과한 후에 초청대상이 될 수 있다. 제외대상자를 추천했을 시에는 그 인원만큼 추후 3년간 초청인원이 감축된다는 것이 새로 변경된 규정이라 할 수 있다.
 
설명회를 마치고 일행은 회원의 안내로 유서 깊은 도시 하이델베르크를 관광하는 시간을 할애했다.
 
다음 날 20일 월요일 11시에 프랑크프르트 총영사관을 예방, 오윤영 영사의 안내로,
백범흠 총영사. 장홍규 영사 그리고 본국의 방문단 3분과 김한숙 회장. 김효성 자문. 김정희 기획부/홍보부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작금의 시국과 여러 방향에서의 고국 염려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 또 미래의 차세대와 또 통일에 대비한 우리들의 몫 등등을 위한, 여러 가지 해박한 의견들이 서로 오가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오윤영 영사의 안내로 Fiorentino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의미있는 오찬을 나누며, 대대장 군인이였던 김영철 이북5도위원회 평북도지사는 경제학 박사, 정치학 박사 백범흠 총영사는, 군대시절 같은 제9보병사단 28연대장으로 복무하였던 시절에, 뜻밖의 선후배임을 알게 되어 또한 감회가 깊었다.
 
고국을 위해 하는 염려가 모두 기우가 될 것이고, 오직 기도하는 자세로 임하되, 대한민국은 철저한 준비로 항상 대기 무장하고 있으므로, 걱정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한결같은 긍정적인 결론으로 마무리 지었다. 방문단 일행은 21일 뒤셀도르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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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jungh21kim@google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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