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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2월13일 00시00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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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TA Frankfurt지회 설모임 가져
에쉬본. 201724일 토요일 11시반, 프랑크푸르트 근교 에쉬본에 위치한 레스토랑 모모에서 OKTA 프랑크푸르트 지회(지회장 김경숙)의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신년모임이 있었다.
 
이날의 행사는 World-OKTA의 역사와 활동을 설명하는 홍보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World-OKTA(회장 박기출)19804111개국 100여명의 한상들이 모여 수출만이 살길이다라는 모토아래 모여 활동을 시작한 것이, 현재에는 70여 개국 141개의 지회로 성장하여, 매년 세계대표자대회, 지역경제인 대회, 월드옥타 수출상담회, 해외시장 개척사업, 차세대 무역스쿨 등의 크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 세계 한인 무역인들의 모임이다.
 
동영상 관람을 마친 후, 김경숙 지회장은, 지회장을 맡은 것이 작년 2월이었는데,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올해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하겠다는 간결한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어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의 인삿말과 오혁종 코트라 유럽본부장을 대신하여 강병수 부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이번 모임을 성원하러 유준호 뮌헨지회장과 김대경 뒤셀도르프 지회장도 회원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의 작년 2016년의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많은 활동 가운데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 OKTA 프랑크푸르트 지회와 김두영 코트라관장과의 면담
- 3번에 걸친 이,취임식을 위한 사전회의
- 2264/5대 회장단의 이, 취임식
- 4월에 있었던 18차 세계 대표자 회읜에 12명의 프랑크푸르트 회원과 뒤셀도르프와 뮌헨에서도 각각 2명의 회원이 함께 참석.
- 옥타 심천지회와 자매결연
- 프랑크푸르트 지회원들의 구미시 사업체 방문
- 6월 구미시에서 독일을 방문하여 독일 지회와 MOU를 체결.
- 812일부터 3일간 제 3회 유럽통합 차세대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개최
- 9월 바르샤바지회 10주년 기념식 참석
- 자매지회인 심천지회의 장학철 부회장과 전경숙 회원이 독일지회를 방문 교류
이어 프랑크푸르트 지회의 2017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 작년에는 6명이었던 글로벌마케터에서 2017년에는 16명의 회원을 추천하여 유럽진출 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에 동조하기로 함.
- 2: 두바이 경제인 대회 참석
- 4: 한국 세계 경제인 대회 참석, 글로벌한 네크워크를 구축할 것임.
- 그 외에도, 두 개의 타지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의 1개 이상의 중소도시와 MOU체결 예정.
- 수출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의 중소기업과 적극적인 수출을 위한 친구 맺기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청했다.
 
또한 이번 2월에 OKTA 프랑크푸르트지회가 독일 법원에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하였음을 보고 하였다. 이에 올해부터는 회원사별로 50유로의 연회비를 제안하였으며,추후 공지를 통해 회원들에게 자세히 알리겠으니,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2017년 사업계획보고를 마쳤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크푸르트 근교는 물론, 뒤셀도르프 지회장과, 총무 그리고 남쪽 끝 Allgäu에서 온 뮌헨지회 소속회원 및 차세대회원까지 약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자신의 사업체 소개를 겸한 인사를 나누었다.
 
마지막으로는 백범흠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가 한반도 및 동북아 경제동향과 정세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다.
 
세계의 불확실성과 미국의 불확실성, 그러면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무역적자와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미국은 자국화폐 발권을 이용하고 있다. 세계는 경제력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군사력을 토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유럽, 중동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인도 하와이로 크게 5개로 나뉘어 있으며, 미국은 막강한 경제력을 이용하여 군사력을 유지하며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중동국가의 입국을 거절함에 따라 중동국가들이 미국을 위협하는 수단으로 Oil Dollar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제 압박의 한 예이며, 중국도 최근 한국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데, 중국의 경우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까다로운 검열 및 통관 절차을 악용한 신선식품의 통과 지체등도 한국 경제를 압박하는 한 예라고 했다.
 
최근 중국, 인도가 급성장하며 급부상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의 경제 성장 속도는 미국을 압박하기에 충분하며 중국의 경제규모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25%수준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68%까지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 했다.
 
또한 미국은 전세계 13척의 항공모함으로 해양을 지배하고 있는데 중국도 남중국을 시작으로 인도와 태평양을 잇는 계획으로 전세계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중국에게는 동중국에 위치한 일본과 한국은 여전히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경제력이 없는 군사는 존재할 수가 없기에 세계 경제의 축은 유럽, 미국, 동남아(중국)를 기준으로 하는 축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도 이에 맞춰 성장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최근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일부사람들은 이를 가볍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비중은 한국 수출액 가운데 25%에 해당하며, 계속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관계임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후 회원들은 식사를 하며 서로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다.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는 설맞이 모듬떡 세트를 선물하였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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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redaktion@kyoposhinmu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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