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독일 의료지원단 활동사진전 개막식 문화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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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2월05일 00시00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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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료지원단 활동사진전 개막식 문화원에서 열려
베를린. 1124일 주독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에서 한국전쟁 직후, 1954부터 59년까지 한국 부산으로 파견되어 한국인을 위해 봉사했었던 독일의료지원단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개막식이 개최되었다.
 
이경수 주독 대한민국대사는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62년 만의 감사행사인 금번 사진전개막식에 참석한 손님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 행사의 의의에 동감하고 도움을 주신 루돌프 샤이터스 독일 적십자사총재님께, 또한 사진전자료를 제공해주신 의료지원단 후손들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생존해 있는 독일의료지원단가족 및 지인들과 참석자 모두를 환영하였다.
 
이어 19545월 부산에 250 병상 규모로 개원된 독일 적십자병원에서는 진료자 227250, 입원환자 21562, 대수술 9306, 간이 수술 6551, 신생아 625명이 출생했다며 독일 적십자사병원의 사업을 설명하였다.
 
이 독일 의료지원단 같은 손길에 힘입은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대국이 되어, 원조받았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발전했으며, 이 사진전에서는 우리부모님 세대의 어려웠던 시절의 현상과 독일백의의 천사 이야기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우호협력, 또한 모범적인 인도주의적 국제협력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주독대사관이 찾아낸 의료지원단의 한 사람인 샤롯테 코흐 (106)수녀를 지난 420일 방문, 생일을 축하해드리고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렸는데, 애석하게도 방문이후 524일 타계한, 코흐수녀의 여동생과 조카들이 오늘 참석했다고 소개하였다.
 
독일적십자사 부총재 쇤박사는 답사에서 그 당시 파견되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 또한 이 보훈그림전시회를 개최하는 이경수 주독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한국 전쟁직후에 파견된 독일적십자사의료지원단의 규모는 현재까지 외국에 보낸 적십자사의료지원단의 규모 중 가장 컸다며 한국에서 헌신한 많은 독일의료지원단 소속 의료인들의 노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참석한 샬롯테 코흐 친 여동생 우술라 마니케(85)씨는 교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언니 샤롯테씨가 한국에 대해 좋은 애기를 많이 해주었고 이렇게 큰 뜻이 담긴 사진전에 초대해 주셔서 감개무량하다고 했으며, 샬롯테 코흐 소속 올덴부르트 적십자사간호협회 회장일행도 이 사진전에 초대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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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카 (dominiwa@zedat.fu-berlin.d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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