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재독간호협회 함부르크 글로벌 현장실습생 초청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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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10일 00시00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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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간호협회 함부르크 글로벌 현장실습생 초청 간담회 열어


함부르크. 지난 929일 재독한인 간호협회(회장 윤행자)는 함부르크에서 연수 중인 한국의 간호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김치 스시(Dehnhaide)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독일 함부르크 글로벌현장 실습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중인 13명의 학생들은 4주 동안 언어와 문화를 배웠고, 104일부터 3개월의 병원 현장 실습을 나가기에 앞서, 50여 년 전 이곳에서 일했던 대선배들의 실무 조언과 격려의 시간으로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
 
4명의 남학생과 9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실습생은 대구 보건대 5, 삼육 보건대 5, 구미대 1, 계명대 1, 인덕대 1명으로, 지난 828일 함부르크에 도착하여 1227일까지 4개월 과정을 채우게 된다. 올해 특이한 점은 공대 학생이 2명 포함되어 3년째 접어드는 이 프로그램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확대되어 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기술을 공부하는 공대생은 보쉬(Bosch)에서 실습을 하기로 예정되었고, 토목을 공부하는 학생은 Dr. Hesse Vermessung 에서 교육을 받기로 되어 있어 기대감에 차 있었다.
 
간호 협회 임원진은 한국에서 온 학생들을 배려해 한식 뷔페로 대접을 하였고, 몇 주일 만에 한식을 맛보는 실습생들에게 부모뻘인 대선배의 정을 느끼게 했다.
 
식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주로 학생들의 궁금증과 질문을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4주간의 독일어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끝내고, 현지 실습수행 기관인 Arbeit Und Leben Hamburg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훌륭히 마친 학생들은 독일 문화에 대한 깊은 호기심과 앞으로 배우게 될 선진 간호기술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었다.
 
현소정 재독한인간협 부회장은 “4,50년 전 선배들이 길을 잘 닦아 놓아 독일 병원에서 한국 간호사들에 대한 이미지와 평이 아직까지도 좋다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예의는 갖추되 담대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독일병원의 선진기술을 배우고 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독일 병원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며 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실습 중에 생길 수도 있을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은 간협의 국제부 임원(김선배, 박현숙)과 상의하라고 당부하였다.
 
재독 간협 임원진은 직업 그리고 인생의 대선배로서 실습학생들에게 4, 50여 년 전 자신들의 실습과정 경험담과 한국 병원과의 차이점 등을 들려주며 독일인들의 일상과 관습 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설명했다. 기본적인 간호인으로서의 자세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간호 실무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며 지난 해 실습생의 경험담을 예로 들기도 했다.
실습학생들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열심히 일해 한국 간호사의 좋은 이미지를 이 곳에 각인한 선배 간호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20143월 교육부와 독일연방 교육연구부와 체결한 직업교육훈련 협력에 관한 공동의향서에 따른 것이다. 양 국가는 우리나라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독일 우수직업 교육분야와 연계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행단계까지 진전시켰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은 국가 지원으로 독일 함부르크의 직업교육 훈련시스템과 연계한 현장학습을 받는 등 다른 해외교류 교육프로그램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교육훈련을 받게 됐다.
 
올해로 3차 파견을 하게 된 글로벌 인턴쉽은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켜 우리나라 우수 산업인력 양성에 기여하며, 참여한 학생들은 실습기간 중 병원 측으로부터 채용건의를 받을 경우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 실업문제를 해소하고, 직업현장의 중요성을 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간호협회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는 간호실습 학생들에 대한 평이 좋아 점점 학생 수를 늘리기를 원하며, 간호 분야뿐만 아니라 공학, 기계 분야로도 확대 운영할 것을 목적으로 임원진과 Arbeit und Leben Hamburg 관계자와의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997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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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ekay03@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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