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 주본분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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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10일 00시00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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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분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

주본분관(총영사 금창록)은 지난 92718, 본 시 바드 고데스베르크에 위치한 ‘La Redute’(Kurfuerstenallee 1. Bonn-Godesberg) 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금창록 총영사와 오성환 공사, 박훈동 참사관과 본분관 외교관들은 아름답고도 우아한 한복을 착용한 부인들과 함께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날 국경일 리셉션은 귄터 호르체츠키 NRW경제부차관, Richard DICTUS(리차드 딕투스) UNV 사무국장, Richard Kinley (리차드 킨리) UNFCCC 부사무총장,Reinhard Limbach(라인하르드 림바흐) 본 부시장 외 독일 '히든참피언'이라는 개념 창시한 경영학계의 석학 Hermann Simon(헤르만 지몬) 박사, 정성규 본한인회장 등, 동포사회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금창록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자랑스런 국경일을 맞이하여 리셉션을 개최하는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참석한 이들을 따뜻하게 환영하였다. 금 총영사는 금년이 간호사 파독5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간호사들이 백의의 천사로 불리며 어렵고 약한 자를 도와주며 인류보편의 절대적가치인 사랑을 몸소 실천해 나왔다 며 이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은 물론, 이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오늘 국경일 리셉션을 통하여 이러한 자부심을 나누고 싶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일이 26년전 이룬 통일이 한국에서도 하루빨리 이룩되길 바란다'. 고 힘주어 말하고 '한반도 통일은 독일통일이 그랬듯이 통일과정에서 무력이 개입되서는 안되며 평화적이어야 하고 어떠한 이웃국가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는 서로가 윈윈하는 통일방안이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독일통일에서 보여주었듯이 어느 일방의 힘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일 앞둔 상대와 함께 원하는 목표가 동일해야 함을 강조함으로서 최근 북한이 보인 북핵등의 위험한 행보를 지적하고 북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핵안전사고 등, 지극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으며 북핵이 제 3의 전쟁세력에게 흘러들어 가게 될 경우, 전 지구촌이 위험해 질수도 있다는 점을 경고하기도 했다.
 
귄터 호르체츠키 NRW경제부차관은 축사에서 독일도 103일을 통일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금년으로 제26주년을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한독 양국은 공동의 역사를 지닌 특별한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1990103일을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독일은 40년간의 길고도 고통스러웠던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루었지만, 당시 국민들은 통일에 대해 반신반의 하였으며 오직 기대만을 가지고 통일을 대했다. 그러나 오늘날 독일 국민들은 모두 통일된 사회와 국가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 속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도 언젠가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통일될 것을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밝히고 후일에 양국이 103일을 통일의 날로 함께 축하하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염원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호르체츠키차관은 지난 50여 년간 한국과 독일의 관계발전을 설명하며 특히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내 우호적인 양국관계를 강조하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바가 있는 바, 한국을 매우 인상적인 혁신국가로 평가하며, 양국관계가 경제, 외교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하였다.
2작은 음악회에서는 피아노 독주와 성악가 무대, 바이올린 독주, 그리고 마지막 무대로 출연진 전체가 앵콜 곡까지 준비하여 들려주었으며 양국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이들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 건배사가 힘차게 울려 퍼지며 경축분위기가 고조됐다. 만찬장에는 한식을 대표하는 각종 음식들이 식단에 등장해 각국에서 참석한 외교관들과 현지인, 동포사회 관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본 분관에서는 한식 레시피, 관광한국 홍보책자 등을 준비해 참석자 모두에게 배부함으로써 대한민국과 국경일을 기억케 하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997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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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복찬중부지사장 (nbc@kodb.de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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