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신문 독자포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자유게시판
행사이벤트
독자포럼
교육광장
TV.영화
사람찾기
서로돕기
알립니다
> 커뮤니티 > 독자포럼 > 상세보기 [공개게시판]
독자포럼란은 독자 여러분들의 칼럼/소설/시/수필 등을 기고 및 투고를 받는 코너입니다. 채택된 원고에 있어서는 교포신문 지면으로 소개 및 게재될 수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교포신문
제목 쾰른 한인회 야유회 생사 2011-06-14 02:19:37
작성인
방울샘 조회:4225     추천:644


한인회 노장들의 싸움

Winter spiele in  Pyeongchang





쾰른

 

쾰른 김정자 한인회장은 2011 6 4 토요일 11시에 Klettenberg, " DJK " Stadt Wald 잔디 운동장 한인야유회를 소집하여 찿아가 보니 한적한 숲속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지는 마치 세월의 무상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같았다. 가운데 위치한 잔디 밭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찿아가보니 교민가수 박종선씨의 노래소리에 나무가지와  여자분들의 율동으로 흔들흔들 춤을 추고 여기저기 옹기종기 모여 앉아  정담들을 나누는 모습들은 서로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있었고 모르는 것을 서로 일깨워주고 있는 모습 같았다. 알면서도 참아주는 사람, 떠났다가 돌아 올때까지 기다리는 사람, 영영 돌아오지 않아도 가슴속에 품고 있는 사람, 남이 할수 없는 것을 지켜주며 마지막까지 웃고 있는 우정이 넘치는 즐거움속에서도 웅변은 남에게 맡기고 행동은 내가 한다는  축구장에서 흘리며 공을 차다가 나와서도 이곳 저곳을 분주히 살피며 한인들을 챙기는 사람이 누구인가 알고보니 한인회장 김정자씨의 부군 추철영님라고 한다. 부군의 모습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보스 기질을 엿볼 있었다. 숲속에 위치한 잔디밭 경기장에는 노장들이 하체의 근육을 유감없이 과시 하며 홍군과 백군으로 편을 갈라 열심히 싸우고 있었다. 가끔 불어대는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가 휘바람처럼 들려오고 흘러간 유행가 소리가 간드러지게 흘러나온다.  시종일관 넓은 잔디 밭을 오고가며 분주히 움직이는 한인회장 김정자님은  간호협회 회장직을 지낸 경력이 있어서 인지 매우 활동적인 모습으로 보였다.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손종원님과  그뤽크아우프 전임 회장 김우영님 그리고 황종택 쾰른 전한인회장님 들로 부터  쾰른한인회 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기에 대충 쾰른 한인회 분위를 아래에 나열해 본다.

쾰른 한인회원들에는 울타리가 없고, 모두가 손잡고 싶기에  눈에도 울타리가 없다는 것이다. 모두 담고 싶기에,  우리들 가슴엔 울타리가 없어요. 모두 품고 싶기에 영혼에 울타리가 없어요. 모두가 하나이게에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상냥하게 인사를 하며 오늘이 아름답다고 즐겁다고 말했다. 지금 순간이 지나면 다시는 만나지 못할지 모르니 한인회의 이정표에서 서로를 지켜주어야 귀한 사랑이 된다며, 매순간 순간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시간은 화살 같이 떠나가고 후회만 태산처럼 쌓이겠지요라고 하며,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슴을 활짝 열고 서로에게 감사와 고마움으로 오늘이 지나가는 아쉬어 하는 회장님들의 마음을  담아 보았다. 끝으로 야유회 행사준비에 심혈을 기울여주신  임원진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체를 부내드리며 글을 맺는다. 

   메모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여권상담/국적/신분상담 (2011-02-20 00:40:15)  
다음글 : 개혁대상이다. (2011-07-13 03:26:12)  
[내가 뽑은 뉴스]  자동차퍽치기 당하다!? 피칸토 2016-06-05 206 3145
[기타]  책&삶에서 독일 소식을 전해줄 통신원을 구합니다. '구인' 글로 ... angela28 2014-08-06 494 7101
[칼럼]  한글로망 자랑스런 한글 세계화 leedksh 2014-07-12 521 6896
[전체]      답변 : 한국을 한국이라 말하자 한글로망 2014-07-12 537 6466
[기타]  독일의사들 선운사에서 한국기공을 배우다. sunkim754 2014-05-29 583 8056
[칼럼]  시집 독일어 번역 출판을 축하합니다. 방울샘 2014-03-27 563 6314
[전체]      답변 : 시집 독일어 번역 출판을 축하합니다. 한글로망 2014-07-12 442 2395
[시]  한마음호 jennifer 2014-03-25 444 3094
[칼럼]  일본의 양심세력에 고함-본인 주창글 소개 sosickr 2014-02-10 489 3294
[칼럼]  독일에 우리 문화가 꽃이 피었다. 방울샘 2012-10-21 668 5321
[기타]  한 독일인의 태권도 사랑 palzza 2012-08-24 546 5090
[칼럼]  재미있는 말 말 유머 2012-07-17 613 4664
[전체]      답변 : 재미있는 말 말 leedksh 2014-07-12 428 2096
[시]  고국 방문중에 방울샘 2011-10-13 642 5397
[전체]      답변 : 고국 방문중에.. 따듯한 고향의 인심이 그립습니다. 한글로망 2014-07-12 361 2105
[수필]  내 인해에 가을이 오면... wgwsjqjf 2011-09-22 659 4719
[수필]  개혁대상이다. 김 삿갓 2011-07-13 641 3928
[수필]  쾰른 한인회 야유회 생사 방울샘 2011-06-14 644 4225
[칼럼]  여권상담/국적/신분상담 sdasdasd 2011-02-20 635 4167
[기타]  손흥민 응원갑시다 papaya 2011-02-08 669 4125
 
2016학년도 재외동포 국내초청교육(모국수학) 과정 수...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포럼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