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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문수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9-03-06 12:43:03
작성인
kyopo 조회:31     추천:5
 
한 때, 잘 나가는 신문 기자가 있었습니다. 실력 있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기자였습니다. 어느 날, 그가 취재한 사건이 잘못 되어서 입건되는 신세가 되었는데, 너무 억울해서 화병이 생길지경이었습니다. 결국,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는데, 하필이면, 온 몸에 문신과 흉터가 새겨진 조직폭력배들이 모여 있는 방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그는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겁을 먹고,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실제로 조직 폭력배 두목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기자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 너 교회 다녀?” “안다닙니다.” “찬송가 아는 것 있어?” “잘 모릅니다” “그럼, 성경은 읽어 봤어?” “, 다 읽지는 않았고, 신약 성경만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됐어오늘부터 네가 이 방에서 예배 인도하고, 설교도 해한 번도 교회에 가 본 적이 없는데도, 졸지에 임시 설교자가 된 것입니다. 진땀이 나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찬송가 몇 개 부르고, 엉터리 설교를 했는데도, 그 조폭 두목은 하나님, 하나님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저 사람이 쇼를 하나? 아니면 지금 나를 놀리고 있나?“ 그렇게 매일 매일 억지로 찬송을 부르고 예배를 드리는데, 그 조폭 두목은 어김없이 하나님을 부르고,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그러던 중에, 기자는 독방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된 그는 처음으로 성경을 제대로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정말로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조폭 두목처럼 저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해 주세요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나가기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연루되었던 사건이 전격적으로 해결되면서 감방을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전과자 신분까지도 면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출옥하게 되는 때를 전후해서, 그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서,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활은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그 사건으로 더 이상 기자 생활을 할 수 없어,, 전업 작가가 되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7년 동안 반 백수로 지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그의 아내는 믿음으로 잘 이겨 나갔습니다. 그는 글을 쓰면서 매순간 자신의 지적 교만과, 능력의 한계를 고백하면서, 철저하게 하나님의 도우 심을 구하는 작가로 변하여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에게도 능력을 부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십만 명의 독자를 저에게 붙여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간구 하였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얼마가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10만 명이 아닌, 150만 명의 독자를 붙여 주셔서, 그 사람의 책은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고난과 기도로 만들어진 그 소설이 바로, “가시고기입니다.
 
조 창인 작가는 지금 이렇게 간증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내가 내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매 순간 진솔하게 하나님의 능력과 도움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응답해 주셨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성경말씀이 정확하게 이루어진 실화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김문수 아동의 부모님은 모두가 청각장애 2급입니다. 그래서 수화나 글을 써서 대화를 합니다. 그러나 긴 문장은 이해를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관절염으로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는 돈벌이를 할 수 없는 형편이며, 아버지는 생계유지를 위해 가끔, 일용직 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보조금으로 생활을 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너무 많습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문수 아동은 밝은 성격으로 학교생활에 열심이고,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아동은 특별히 상황 판단력이 빠르고, 수화를 잘 하며, 부모를 대신하여 동생을 잘 돌보아 주고, 집안일도 민첩하게 도울 줄 아는 성실한 아동입니다. 또한 운동 신경이 잘 발달하여 무슨 운동이든지 잘 한다고 합니다. 현재 유도를 배우고 있는 아동은 유도 국가 대표가 되는 꿈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이렇게 장래성 있는 문수아동이 그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버닛 박사는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버닛 박사는 암과 면역력에 대한 연구에 특히 집중했는데, 매우 놀라운 사실 두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로 암세포는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시작되는 30세부터 사람의 몸에는 하루에 수천 개에서 수만 개까지 암세포가 생겨나게 됩니다. 암 판정을 받지 않은 사람도 온 몸을 면밀히 관찰하면, 대기오염이나 수질 오염, 환경호르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암세포가 생겨나게 되는데, 이 암세포는 건강했었던 정상세포가 면역력이 부족해서 암세포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건강한 사람의 몸에는 NK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이 세포가 활성화되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암세포를 비롯한 이상이 있는 세포들을 죽입니다.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NK세포가 활성화만 되어있다면,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버닛 박사는 이 연구를 토대로, 암에 걸리고, 또 걸리지 않는 것은, 갑자기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NK세포의 중요한 점은, 이들의 숫자가 아니라, 활성도인 것입니다. NK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할 때, 많은 암세포를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NK세포는 우리가 웃을 때, 감동할 때, 기뻐할 때, 감사할 때, 활성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기독교는 종교라는 암에 걸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섬김과 희생은 사라져 버리고, 종교 통합, 그리고 예수 믿으면 잘 먹고 잘 산다는 슬로건 아래, 번영신학을 추구해 왔습니다. 특별히 한국 교회는 상상을 초월한 양적 부흥을 가져 왔고, 그 양적 부흥은 한국교회를 축복이라는 환각상태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정신을 상실해 버린, 영적 암환자들을 양산해 내게 된 것입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화롭게 지어진 이름난 대형교회의 건물들, 소문난 부자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교인들의 엄청난 자부심, 비싼 대형 쎄단의 뒷자리에 푹 파묻혀 황제처럼 행세하는 당회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목사들, 지금, 영적 암에 걸린 한국의 기독교는, 영적 NK세포를 소유한 성령의 사람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절대 필요한 때입니다. 평양 대 부흥운동이 회개에서 시작된 것처럼, 영적 암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진정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계에 전이 된 종교통합과, 번영신학이라는 영적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비상약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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