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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유진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9-01-21 04:47:43
작성인
kyopo 조회:63     추천:14
 
우리의 뇌에는 정서나 공포 등에 대한 기억과 관련된 아미그달라”(amygdala)라는 곳이 있습니다. “편도체라고도 하는데 두뇌 한 가운데 깊숙한 곳에 자리하며 생존을 책임집니다. 생존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면, 분노, 증오, 슬픔, 절망, 공포 등, 각종 부정적인 감정을 분출합니다.
 
뉴욕대학의 르두박사가 아미그달라를 마비시킨 후, 쥐를 풀어 놓았더니, 분노나, 불쾌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쥐는 고양이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다가 결국 잡혀 먹히고 말았습니다.
 
아미그달라는 사람이 직면하는 하루 평균 2만 가지 상황에 대해 단순하게 동지와 적으로 구분합니다. 동지이면(, 생존에 위협이 없으면) 유쾌로, 그 반대면, 불쾌로 구분합니다. 그런데 단순한 구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고 분명하게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인정해 주면, 동지라고 인식하며 유쾌한 기분이 되어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반대로 누구인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고 거리감을 두면서 자신을 헤칠 수 있는 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한 것 한 가지는, 아미그달라는 다섯 살 까지만 자라고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학식이 많고 덕망이 높은 사람도 똑같이 다섯 살짜리 아미그달라를 몸에 지니고 산다는 것이지요! 다섯 살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감정의 원시성이 비슷하며, 아무리 학문과 덕망을 쌓고, 깊은 경험을 한다고 해도, 이 아미그달라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성공하려면, 상대방의 아미그달라가 나를 동지로 인식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자들은 상대방의 아미그달라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 하였습니다.
 
1.작은 부탁을 하고 점차 수위를 높이는 것. 2.경청(열심히 들어 주는 것) 3.미러링(행동이나 말투를 따라 하는 것) 4.속마음 드러내기.
 
인간은 생각보다 단순하여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 자신과 어딘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같은 편으로 인식하고, 안심하게 됩니다. 비슷한 성향, 행동, 가치, 신념, 나이, 성별, 심지어는 생일과 이름이 비슷해도 서로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당신편입니다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사람들과 친해지는 제일 중요한 법이라는 것입니다.
? 알고 보니 우린 참 비슷한 것이 많군요
 
다 낡은 판자 집 같은 식당, “어서옵쇼라고 반겨주는 종업원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벽지가 다 뜯어진 가게 한가운데에, “사정상 셀프라고 쓰여 있는 식당. 그런데 기다리는 손님 줄이 길게 밖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1,500아이들 과자 한 봉 사기도 힘든 금액인데, 맛이 있고, 들어가는 재료가 싱싱합니다.
 
김영호, 이미숙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복생원! 값싼 짜장면과 맛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식당입니다. 수 년 전, 배달 중,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처, 더 이상 배달을 할 수 없게 되자, 과감히 가격을 낮춘 것입니다. 중국집은 배달이 생명인데, 가격만 낮추었다고 해서 맛도 없는데 손님들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부부는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마침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짜장면과 짬뽕 등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팔리는 날은 500 그릇 정도인데,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와서 맛있다는 인사말을 남기고 떠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하는 주인부부의 넉넉한 미소가 음식 맛을 더 좋게 해 줍니다. “욕심을 버리니 몸은 좀 고달프지만, 마음은 너무 편해진다고 말하는 그 부부는, 이미 아미그달라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송유진 아동은, 서울시 노원구에서 어머니, 오빠, 남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조선족이고, 어머니는 탈 북민 출신인데, 몸이 쇠약하여 아무런 일도 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경제적으로 대단히 열악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유진 아동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5년 동안 열심히 가야금을 배우면서 장래에 가야금 연주자로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행사의 장기 자랑 등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을 해야 하고, 대회에도 출전해야 하는데, 아직도 악기다운 악기를 마련하지 못해, 마음속으로 무척 낙심이 될 때도 있지만, 워낙 긍정적이고, 가야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가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조선족이나 탈북민의 신분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참으로 간절하게 도움이 절대 필요한 가정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국 땅에서 최초의 순교자가 된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런던의 뉴칼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23살 때 아내와 함께 상해로 건너가서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내 케롤라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토마스는 낙심하여 선교회를 떠나 청나라 세관에서 통역관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그 때 조선인 두 사람을 만나 조선말을 배우면서 조선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었습니다. 드디어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려고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으로 올라갔습니다. 제너럴 셔먼호는 평양감사 박규수에 의해 불에 타버렸고, 토마스 선교사는 포박되고 말았습니다. 18669227세의 젊은 나이로 모래사장에서 박춘권 관군에게 참수형을 당하였습니다. 마침 그 때, 철모르고 구경을 나왔던 12세 소년 최치량은 토마스 선교사가 던져준 성경 3권을 몰래 가지고 있다가 박영식 관리에게 주었습니다.
 
박영식은 그 성경으로 자기 집의 방 벽지로 발랐습니다. 그때 조카가 집에 왔다가 벽에 붙여진 성경을 읽고 감동을 받고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평양 숭실 전문을 졸업하고, 성서번역위원으로 성경번역에 공헌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후 박영식의 집은 널다리 교회가 되어 평양 대 부흥 운동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토마스를 죽인 박춘권은 널다리 교회의 종소리를 들을 때마다 괴로워 견딜 수가 없어 마펫 선교사를 찾아가 예수 믿고 평양 부흥에 큰 헌신을 하게 됩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하고 19년 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정식으로 조선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의 피가 뿌려진 대동강 주변의 평양은 1907년 대 부흥 운동이 일어나 한국교회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명칭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의 일생은 겉으로 볼 때는 성공하지 못한 비참한 일생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선 돌에 맞아 죽은 스테반 선교사처럼, 아름답고 거룩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일생이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의 거룩한 피가 뿌려진 평양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은 엄청난 기독교의 부흥의 불이 붙게 되었고, 수많은 교회들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 구원자요, 참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토마스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예수를 전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우리 인류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오직 한 분,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수 있는 이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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