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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민주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9-01-14 17:04:07
작성인
kyopo 조회:86     추천:18
 
나이를 먹으니 아무데서도 저를 불러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 밖에는 없었지요! 아내와 둘이서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 때 저에게 기회를 준 곳이 베트남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뛰면서 베트남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20181215일 스즈키컵 우승은 베트남 전역에 축제의 밤을 몰고 왔습니다. 박항서감독 취임 후, 이어진 유래 없는 성공에 베트남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도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박항서 감독을 영입한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꺾고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박항서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눈을 지그시 감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TV로 생중계 되며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셨어요! 더 열심히 베트남 선수들을 지도하겠습니다.”
박 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과 함께 코치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인물입니다. 허지만 그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박 감독은 아내 최상아 권사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아온 믿음의 사람입니다. 박 감독이 베트남 행을 결정한 것도 부부가 함께 기도하고 결정한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그의 부인 최상아 권사는 남편의 열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베트남에 가서도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기도로 시작한 일이 오래지 않아 놀라운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가 베트남 대표 팀 감독 선임 공식 기자회견 때, 한 말이 있습니다. “나를 선택한 베트남 축구에 제가 가진 축구 인생의 모든 지식과 철학,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이기는 축구를 만들어 베트남 팀을 동남아시아 정상으로 발 돋음 하는 계기를 만들고, 베트남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는 끝까지 선수들과 함께 뒹굴 것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평범한 취임인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베트남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확신했습니다. 그의 아내와 함께,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자신을 베트남 감독으로 인도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셨기에 하나님께서 책임 져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감독직을 맡은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베트남의 이름도 높이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는 박 항서 감독의 소식을 접하면서, 힘찬 박수와 기도로 그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테니스에서 골든 슬럼(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 슬럼을 달성하고,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때)을 달성한 안드레 애거시 선수는 1992년 윔불던 대회에서 우승한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승을 하고 난 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승리의 기쁨은 패배의 고통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감정은 슬픈 감정만큼 오래 지속 되지 않지요! 그토록 노력해도 우승의 기쁨은 겨우 3시간 밖에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타고난 성격은 행복의 50%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반면, 환경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겨우 10%입니다. 우승의 기쁨이 3시간 밖에 지속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40%가 바로, 자신의 행동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노력할 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우승을 해서, 꼭 부자가 돼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결정한 행복의 의지에 의해 행복이 결정 된다는 것입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 할 줄 알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낮추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자세만 가질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53절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박항서 감독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알고, 겸손하게 그분을 믿고 따르면,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이민주 아동은 서울 용산구에서 부모님, 오빠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여의도에서 살았는데, 부모님의 사업 실패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척추협착증으로 일을 할 수 없는 형편이고, 아버지는 C형 간염으로 취업자리가 마땅치 않아 경비 등의 근로활동을 조금씩 하면서 근근이 살아왔습니다. 어머니는 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시도를 하였고,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술을 자주 마셨다고 합니다. 민주 아동은 이러한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면서 따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민주 아동은 2019년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과학탐구대회, 음악콩쿠르, 그림 그리기 대회, 독서글쓰기 대회 등에 수상을 하면서 다방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민주 아동은 가진 재능이 많다보니 학교에서 3명만 추천받고 어려운 심사를 거처야만 갈 수 있다는 서울대학교 영재원에서 1년 동안 교수님들에게 가르침을 받는데 뽑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크지 않은 나라입니다. 분단이 된지 7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역규모 10위 안까지 진입하는 놀라운 저력 있는 민족입니다. 젊고 실력 있는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젊은이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모든 면에 뛰어난 머리를 가진 민주 학생이 교민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후원이 민주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평생을 보낸 한 남자가 은퇴하고 배를 타고 뉴욕으로 돌아옵니다. 뉴욕 항에 도착했는데 수많은 인파와 군악대가 환영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는 자신을 환영하는 줄 알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자신을 환영하는 것이 아니라, 단발 비행기로 대서양 횡단의 성공을 거둔 유명한 비행사 린드버그를 열광하며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는 허름한 호텔에서 그날 밤 통곡하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프리카 오지에서 평생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환영은커녕 저를 알아보는 사람하나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시간 대서양을 횡단한 비행사에게는 전 뉴욕시민이 환영하고 있군요! 그때 하나님의 따뜻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린드버그는 고향에 돌아와서 환영을 받는 것이란다. 하지만, 너는 고향에 돌아온 것이 아니지 않느냐? 너의 고향은 뉴욕이 아니라, 하늘나라 이니라. 네가 머지않아 하늘나라 고향에 돌아올 때는, 오늘 린드버그가 받은 환영과는 비교가 안 되게 천군천사가 나팔을 불며 맞이할 것이고, 내 아들 예수가 네 눈물을 닦아줄 것이다. 그리고 너를 기다리는 큰 상급의 면류관이 있느니라.” 우리는 반드시 영원한 고향 천국으로 귀향해야 합니다. 그곳에 갈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티켓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길입니다.
교민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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