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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지호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8-12-10 11:24:58
작성인
kyopo 조회:124     추천:30

미국 개척시대에 꼭 지니고 다녀야 할 필수적인 4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언제, 어디서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개척자들은 꼭, 성경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땅이 있으면 농사를 지으려고 언제나 괭이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세 번째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빼놓지 않고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자신이 그 땅에 머물러 살아야 할 것인지를 시험해 보기 위해서 언제나 묘목을 준비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묘목을 심어보고 그 묘목이 잘 자라면 그곳에 머물렀고, 묘목이 죽거나 제대로 자라지 않으면, 그 땅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갔습니다.
 
미국 달라는 1달러에서 부터 100달러까지 모두 초록색(Green)입니다. 바로 묘목의 색상입니다. 또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화폐, 100불 지폐에서 1센트 동전에 이르기까지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돈을 볼 때마다 돈을 신뢰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의미입니다.
 
영어로 돈이라는 뜻의 Moneymoneta(monnaie)라는 라틴어(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인데,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국 모든 화폐에, “In God we trust”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돈이 맘몬(Mammon) , 우상이 되어 돈에 끌려 다니며, 돈에 의해 죽고 사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돈의 권세는 누가 뭐라고 하든,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사이에서도, 부부 사이에도,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위력을 지닌 돈의 유혹과 파워를 이기는 유일한 길은, 돈보다 더 큰 권세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길밖에 없습니다.
 
신기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되면, 돈에 대한 무장해제가 일어나게 됩니다. 신약성경 빌립보서 419절을 보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조지 베버리 쉐아(George Beverly Shea)는 젊은 시절 전도유망한 음악가였습니다. 23세가 되던 해, 방송국 오디션에 합격하고, 전속가수로 채용이 되었습니다. 그때 조지가 방송국에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찬송을 부르게 해 주십시오그러나 안 된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가 친구 밀러 부인이 지은 시 한편을 조지에게 주면서 읽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시를 읽어 내려가던 조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완전히 압도되고 말았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고, 피아노 앞에 앉아 선율을 짓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가 바로 주 예수보다 더(I,d Rather Have Jesus)라는 찬송입니다. 그 감동으로 조지는 찬송 부르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취업 된 방송국의 계약을 취소한다고 통보해 버렸습니다.
얼마 후, 작은 방송국이지만, 찬송을 부를 수 있는 조건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그 방송국에서 조지는 운명적으로 젊은 전도자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전도 집회에서 찬송을 부르게 되었는데, 그 젊은 전도자는 20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인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이었습니다. 조지는 빌리 그래함과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찬송하였고,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한 가수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습니다. 2011, 102세의 나이로 그래미 평생공로상을 수상 받는 자리에서 수천 명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수상소감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의 뜨거운 박수갈채도 예수님과는 바꿀 수 없습니다하나님의 은혜 속에 거하는 삶이 될 때, 우리는 돈도 명예도 미련 없이 던져 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윤지호 아동의 어머니는 베트남 출신으로 지호가 아장아장 걷던 시절인 2013년에 가출을 했었고, 그로부터 5년 후인, 2018년에 3일간 집에 들어왔다가 집에 있던 재산을 가지고, 다시 가출을 했습니다. 현재는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가 있음을 밝히고 이혼을 요구하여 이혼을 한 상태입니다. 아동의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며 생활하다가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청소업체에서 정규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 현재 윤지호 아동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지호 아버지와 지호는 땅주인이 따로 있는 오래된 농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주변에 또래 친구가 없어, 방학동안 혼자서 내내 아버지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올해 겨울방학부터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 없이 살아가야 하는 지호아동에게 교민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누나와 저는 어려서 부모님을 모두 잃고, 참으로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누나는 내 공부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서른이 넘도록 시집도 가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중퇴가 전부인 누나는 택시 기사를 하면서도 저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웠습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어두운 골목길에서 내리면, 그가 골목을 빠져 나갈 때까지 떠나지 않고 헤드라이트로 길을 밝게 비춰줍니다.
 
누나는 그렇게 빠듯하게 살면서도 매달 고아원에 후원 비를 빠뜨리지 않고 보냅니다.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남모르게 한 선행이 가장 영예롭다는 파스칼의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던 누나가 중앙선을 넘어온 음주운전 덤프트럭과 충돌하고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고, 불행한 사건이었습니다.
 
여자 쪽 집안에서는 제가 누나와 함께 산다면, 파혼하겠다고 연락이 왔고, 그녀도 그런 결혼생활은 자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누나와 자신 중에 한사람을 택하라는 그녀의 최후 통첩은 차라리 안들은 것만 못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생각했던 그녀의 입에서 그러한 말이 나올 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날 때쯤.... 어느 늦은 오후에 누나가 후원하는 고아원을 방문하기 위해서 누나와 저는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에 나가서 한 시간이 넘게 택시를 잡으려고 해도, 휠체어에 앉은 누나를 보고는 모두 그대로 도망치듯 지나쳐 갔습니다. 도로에 짙게 어둠이 깔리도록 우리는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가 솟구쳤습니다. 누나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였습니다! 택시 한 대가 우리 앞에 멈추더니, 갑자기 차 뒤편의 트렁크가 덜컹하고 열렸습니다. 그리고 운전사 자리에서 기사가 내리는데 놀랍게도 여자분 이었습니다. 제가 누나를 안아 택시에 태우는 동안, 그 여자 기사님은 휠체어를 접어 트렁크에 넣었습니다.
 
고아원에 도착하니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누나의 휠체어를 밀고 어두운 길을 가는 동안, 여자 기사님은 떠나지 않고 내내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길을 환하게 비춰주었습니다. 저는 지금 결혼해서 아름다운 두 여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날 밤 그 택시 여기사님은 제 아내가 되었고, 우리부부는 누님과 함께 한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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