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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찬영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8-11-23 14:33:41
작성인
kyopo 조회:166     추천:35

그 유명한 파리의 에펠탑(Eiffel tower)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만국박람회의 조형물로 세워졌습니다. 지금이야 에펠탑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물이지만, 그 당시 에펠탑 건축이 발표되자 파리의 지식인과 시민들은 파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전혀 맞지 않는 건축물이라고 극심하게 반대를 하고 나섰습니다. 어떤 예술가는 에펠탑이 파리 예술에 대한 모독이라고까지 공격했습니다.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리시는 20년 후에 에펠탑을 철거한다는 약속을 하고,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에펠탑이 건설되어 그 자태를 드러내자 에펠탑에 대한 평가는 점차 긍정적으로 변했고, 마침내 파리 시민들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에펠탑을 극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도 극심하게 반대하던 사람들이, ? 그렇게 에펠탑을 극찬하게 되었을 까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단순노출효과라고 부릅니다.
 
어떤 대상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그 대상에 대해 점차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명 에펠탑은 그 엄청난 높이로 인하여 파리 시민들에게 쉽고, 확연하게 노출되었습니다. 이러한 노출이 날마다 반복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에펠탑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복노출을 통해 형성된 호감을 에펠탑 효과”“(Eiffel tower effect)라고 부릅니다. 처음엔 싫다는 느낌이 들어도 보고, 또 보면, 없던 정이 생기는 것일까요!
 
어떤 영업사원은 이 에펠탑효과를 영업기법에 응용했는데, 그는 이것을 좌우지간 기법이라고 불렀습니다. 좌우지간 찾아가고, 좌우지간 만나고, 좌우지간 이야기 하다보면, 결국은 성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만나고, 이야기하다보니, 관심을 보이지 않던 사람도 흥미를 갖게 되고, 심지어는 싫어하던 사람도 좋은 감정을 갖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접근성의 원리, 접근성의 비밀인 것입니다.
 
특별히 관계에 있어서, 무엇을 가까이 하며,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서, 그 환경이 달라지 게 되는데, 착하고 순한 사람도 거친 환경에 처하고, 거친 사람들을 만나면, 생각이나, , 행동이 거칠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거친 사람도 부드러워지고, 불손한 사람도 공손해 지는 원리입니다. 무익한 사람이 유익한 사람으로 바꾸어지고, 무지한 사람이 유능하고 유식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21세기는 노하우(know-how)보다 노후(know-who)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술이나 방법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되, 누구를 만나느냐,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를 흔히 기적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절대로 주목받을 수 없었던 갈릴리의 어부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싫어하는 갈릴리 출신에다 배우지 못한 어부들이었지만, 역사상 그들만큼 주목을 받은 사람들도 드물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님을 가까이 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 시편 7328절은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틀림없습니다. 75년의 나의 인생을 돌이켜보니,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간섭 없이 된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성령님과 24시간 함께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의 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김찬영 아동의 친부모님은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아동을 출산했습니다. 대학교를 중퇴한 친아버지는 가장으로서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자동차정비, 배관공사 등을 하며 생활비를 벌었고, 친어머니는 아동양육과 집안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가정불화로 인하여 이혼을 하였고, 아동의 양육권은 아버지가 갖게 되었습니다. 아동 아버지는 공무원 시험공부와 아동양육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아동을 24시 어린이 집에 보냈으나, 이후 아동을 가정에서 돌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2017년 가정위탁보호를 신청하여 현재는 김해에서 위탁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찬영 아동은 2018년 현재 3세입니다.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또래에 비해 키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위탁부모님과 위탁 가정의 자녀인 누나,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찬영 아동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882, 임오군란이 일어났을 때, 명성황후의 목숨을 지키는데 공헌한 이수정은 고종의 후의를 입어 일본 유학길에 오릅니다. 그는 일본의 대표적 농학자 츠다센에게 배웠는데,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수정은 그의 거실에 걸려있는 한문 족자에 눈이 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팔복의 말씀이었습니다. 츠다센은 팔복을 설명해 주고, 한문 성경 한 권을 선물했습니다. 성경읽기에 몰두하던 어느 날, 이수정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낯선 두 사람이 책을 한보따리씩 안고 다가 왔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당신 나라 조선에 절대 필요한 귀한 책이요” “무슨 책이라고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오이수정은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에 착수하였습니다. 드디어 1885, 한글성경 마가복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수정의 꿈은 조선이 기독교를 받아들여 일본처럼 개화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는 미국 교회에 조선에도 선교사를 보내주십시오!”라는 편지를 간절하게 보냈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일본에 들려 이수정에게 한글을 배우고, 이수정이 번역한 한글성경을 인쇄해서 조선 제물포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수정의 꿈에 나타났었던 그대로, 낯선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책인 성경을 한보따리씩 들고 들어온 것입니다. 바로, 이수정이 번역한 마가복음 한국어 판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조선에 들어오자 양반, 상놈 차별이 점점 사라지게 되었고, 첩을 두었었던 남자들은 첩을 돌려보냈고, 곳곳에 학교와 병원이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하나님의 말씀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대한민국 땅에는 한길 건너 교회의 십자가가 보일 정도로 기독교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곳에는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흥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가정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발전합니다. 교회가 퇴락하면, 사회도 국가도 내리막길을 걷습니다. 개인, 가정, 국가 할 것 없이 형통하게 될 수 있는 오직 한길, 그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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