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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지환 아동을 소개 합니다. 2018-10-04 00:19:24
작성인
kyopo 조회:216     추천:44
1895년 무렵, 서울 관자골(지금의 관훈동 부근)에 백정마을이 있었는데, 그곳에 박 성춘이라는 백정이 살았습니다. 반상의 질서가 엄격했었던 19세기 말에, 천민들은 양반들과 한 자리에 앉을 수 없었습니다. 천민 중에 천민으로 불렸던 백정의 경우는 더욱 심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어른 대접을 받지 못했고, 호적조차 없어서 백성으로서 대접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백정들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마을을 이루고 살았는데, 양반들에게 이러한 백정 마을 사람들은 불가측천민이라 여겨서 경계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백정 박성춘이 그만 중병에 걸렸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의료수준으로는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미국 북장로회 소속이었던 사무엘 무어 선교사가 그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예수교 학당에 다니는 박성춘의 아들 봉출이를 통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 무어 선교사는 제중원(세브란스 병원의 전신)에서 일하던 올리버 에비슨 (Oliver, R, Avison)선교사를 데리고, 관자골로 찾아 갔습니다. 당시 에비슨은 뛰어난 의술로 고종의 시의가 되어서 궁궐을 출입했는데, 황제를 치료하는 의사가 백정을 치료해 주려고 그 마을에 나타난 것입니다. 에비슨은 박성춘을 정성껏 치료해서 살려 내었습니다.

박성춘은 은혜를 갚는 심정으로 무어 선교사가 시무하던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양반 마을인 곤당골(지금의 소공동 롯데호텔 부근)에 있는 양반 교회였습니다. 서울 장안의 최고 양반교회에 백정이 나왔으니, 문제가 될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양반 교인들은 무어목사에게 어떻게 양반 교회에 백정이 나올 수 있느냐며 박성춘을 다른 교회로 보낼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어목사는 하나님 앞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며 그들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결국, 양반교인들은 흥문수골(광교 조흥은행 본점이 있던 자리 부근)에 따로 교회를 세우고 그곳으로 옮겨갔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목격한 박성춘은 충격도 받았지만 오기도 생겼습니다. 양반들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서울 근교 백정 마을을 찾아다니며, 이렇게 전도했습니다.

백정으로 태어나 사람대접도 못 받고 살아온 우리를 사람대접해 주는 종교가 왔다

박성춘에게 교인이 된다고 하는 것은, , 인간이 된다는 것을 의미 하였습니다. 박성춘의 전도는 그와 같은 한을 안고 살아가는 백정들에게 호소력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곤당골 교회는 백정과 천민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흥문수골로 나간 양반 교인들은 이런 곤당골교회를 보고, “첩장교회첩과 백정(백정을 흔히 백장이라 부름)이 다니는 교회라고 무시했지만, 곤당골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후, 흥문수골 양반교회에서 백정교회로 의외의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교회를 합치자는 것이었습니다. 백정들 일색인 곤당골 교회는 이 제의를 받아 들여 탑골(지금의 인사동)에 새 예배당을 마련하고 그 당시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양반과 천민이 하나가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인사동에 있는 승동교회의 출발입니다. 1911년 승동교회에서 처음으로 장로를 뽑을 때, 박성춘은 양반출신 후보들을 누르고 초대장로로 선출되었고, 후에 백정 차별정책 탄원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당시 죄인으로 여기고 손가락질 받았던, 세리, 창기와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게 비난이 쏟아졌지만, 예수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고아, 과부등 소외 된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절망 속에서 마지못해 살아가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오십시오! 예수님을 만나면, 당신의 삶이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뀌게 될 뿐만 아니라, 당신은 진짜 행복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박지환 아동은 아버지와 이혼하고 홀로 된 어머니와 함께 청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0175월까지 어머니는 학원 강사로 일했으나, 배에 물이차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간에서 혹이 발견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힘에 부치면 복수가 차올라 간헐적인 아르바이트 외에는 근로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밀검사를 한 결과, 만성종양으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관리를 해야만 되는 형편입니다. 건강이 악화되면서 현재는 정부 지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박 지 환 아동은 2018년 현재 초등학교 5학년으로 착하고 순수 합니다. 학교에서 친구관계를 잘 하지 못해서 주 1회 심리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지환 아동이 심리 상담에 재미있게 참여하고 있어서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환 아동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09115, “허드슨 강의 기적이란 기사로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155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가 이륙 4분 만에 엔진고장으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맨해튼의 빌딩 숲을 아슬아슬하게 지나 다행히 허드슨 강에 비상 착륙을 성공하여 승객 모두가 무사히 구출 된 사건입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새떼였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새들이 비행기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엔진이 멈추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큰 비행기기에 작은 새가 부딪히는 것이 무슨 문제가 될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1.8Kg 무게의 새가 약 600Km로 날아가는 비행기와 부딪히면, 무려 40톤 무게의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항공기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새떼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항마다 24시간 쉬지 않고 새 쫓는 일을 하는 조류퇴치 담당자가 있는 것입니다.

작은 불씨가 커다란 숲을 태우고,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싸움을 일으킵니다. 잘못 된 습관이 인생을 망치고, 작은 죄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은 세르비아계 청년의 총 한방에서 시작되었고, 1930년대 세계 경제 공황도 미국 어느 시골 은행의 부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새 떼들이 비행기에 부딪히는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가 매일같이 쉬지 않고 일어납니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피해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생의 장애물을 피해 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자기를 만나겠다고 하는 사람을 꼭 만나주십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왜? 혼자서 그렇게 힘들어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무거운 죄의 짐을 다 받아주시고, 당신을 영원히 살리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도 자청하지 않으셨습니까?! 당신의 마음을 조금만 겸손하게 낮추시고, 그 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내 힘으로는 더 이상 살아갈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저에게 오셔서 저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제가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 해 철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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